큰집 할아버지집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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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구급차 와서 응급실가시는중..
숨이 많이차시고 기침하시더라..
많이편찮으셔서 안쓰러웠음
간경화에 복수에 물찼다고 하던데
39년생 86세신데
오래사시긴 힘드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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