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명절에 선전포고해버리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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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 저 서울대가 목표에요 서울대 아니면 안가요
엄마&아빠 : 오빠도 못 간 서울대를 간다고?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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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목만 봐도 내용이 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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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의 평자1점대20승쇼를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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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적성에 컴공이 맞아서 컴퓨터 쪽 진로로 가고 싶어서 고대 버리고 서강대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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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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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살려고하는데 13정도 안쓰는 사람 나한테 7~80퍼 정도로 팔 생각 있는사람 쪽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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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집에서 쳤을 때 백분위 국수 백분위 98 100이 나오긴 했는데요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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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할머니댁이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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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이라니 0
내일 지나면 또 주말이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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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885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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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허벌이었다고 내년에 한번 더해야지 하고 달려들면 곤란한게 16
그랬던 해들이 있음. 12 14 17 19 21 이런 해들 저 때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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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말투,행동에 적응안되서 그냥 헤어짐
??
ㅅㅂ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ㄴㅌㅇㄴㅋㅋㅋㅋㅋ
연잡대라 울었어 ㅠㅠ
어어 메디컬이 일반과한테 그러면..
제가 귓속말로 "설치지마"‘설치’지마 ㄷㄷㄷㄷ
요즘은 학력저하 와서 괜찮다네요~
연의 ㄱㅁ
와
하긴 나도 어릴때 하바드 대학 목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