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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3누 영상 떴다 1 0
이거 제목만 봐도 내용이 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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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안타까운거 0 0
문동주의 평자1점대20승쇼를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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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문 vs 서강 컴공 8 4
제 적성에 컴공이 맞아서 컴퓨터 쪽 진로로 가고 싶어서 고대 버리고 서강대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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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화2 경제 6 1
본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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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살려고하는데 13정도 안쓰는 사람 나한테 7~80퍼 정도로 팔 생각 있는사람 쪽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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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집에서 쳤을 때 백분위 국수 백분위 98 100이 나오긴 했는데요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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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0
다들 할머니댁이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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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이라니 0 0
내일 지나면 또 주말이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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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큐브 방 새로 팠음 6 0
코드 885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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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허벌이었다고 내년에 한번 더해야지 하고 달려들면 곤란한게 16 10
그랬던 해들이 있음. 12 14 17 19 21 이런 해들 저 때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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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말투,행동에 적응안되서 그냥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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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집안에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 존재...
무친 질문살인마가 2명 잇음
차단한 사람 제외하고
그냥 공부를 묵묵히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뭐가 그리 말이 많은지 하아...
여긴 심리상담해주는 곳이 아닌데
질문의 목적을 모르겟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싶어서 하는게 아닌거 같음
그냥 불안함을 질문함으로써 해결하려는 거 같음
한명은 알것같은데 다른하나는 누구지
깨달음을 얻으셨다
딱 보면
아 이 사람은 알아듣기 힘들겠구나 하고 멋대로 판단하고 넘김
헉
증발햄..
치즈를좋아하시나요?
그분은 제 첫 차단 회원이라죠..
난 공부 방법론 질문이면 걍 지나침
미안하다...
미안하면 오백원
아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