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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2
고대뱃지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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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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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임. 공통은 스블 듣고 있는 중입니다. 공통 기출은 양코로 끝냈고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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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벌써 초딩때네요 그때 막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봤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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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능공부할때 보던 개념서 아직 안버렸어요 언매 올해는 인강없이 독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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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메타 좀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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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놓고 다른 사람 연락하는게 왜 이렇게 죄책감들지 2
도대체 이건 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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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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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까 어느정도까진 이해하겠는데 요즘 오르비 꼬라지 보면 이게 맞나.. 싶을때가 있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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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강의 1
메가패스 있는데 언매 어느 강사님 들을까요? 커리는 문학은 강민철t 독서는 김동욱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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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표가 시립대 도시공학과인데 시립대가 과탐 가산점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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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었겠다 1
이제 가볼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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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면 아닌거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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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안에 풀이+ 돌아서 푼거 해설듣기 할수있을까요 내신때 풀어봤던 문제도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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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1
시르면 하지마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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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예비 고3입니다 수학이랑 국어하느라 영어를 많이 못했어요.. 단어 조금 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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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서 서울대법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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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진짜 공부 안하고 나랑 엄마가 아무리 잔소리해도 학원 보내서 시키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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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것도 기만이네
문제 알았으니까 더 발전하시겠네요.. 이게 다름의미로 진짜 기만
사회성을 어떻게 기를까요
결국 부딪히면서 거듭된 실패로 기르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잘 아시네요! 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반대로 실패, 잘 못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넘 커서 (극단적 예시로 찐친 아니면 노래방 극도로 무서워함) 자주 좌절했어요.. 그러면서 깨달은건 여유 가질 수 있는 위치로 본인을 올려보는거? 결국 사회성 원동력은 자기효능감이라 본인에게 노력을 하는게 제일 효과적이더라구요
저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큰 거 같아요.
이사람이 생애 마지막 사람인 것처럼 생각해버려서 될 것도 안 됐던 일이 많았던 거 같아요..
자기효능감.. 효능감을 느낄 만한 여건이 안 되었다고 매번 남탓했는데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마음 가볍게 먹으려구요.
늦은 새벽 댓글 감사해요!
황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