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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나옴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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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이렇게태어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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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만 보고 달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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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내리다가 뭔 이런 미친 프로그램이 다 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방영일이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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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 기각될까? 1
지금 헌재는 3:5,4:4정도 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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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485160 어린이날 기념으로 어린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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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 순서대로 점수 기록해 두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실모별로 점수 기록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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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자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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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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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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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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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공책같이 무거운책도 잔뜩 수납해도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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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랭커까지 갔던 ㅈㄴ 추억의 갬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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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쳐야하는데 인정결석 해줘야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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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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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학교안가니까 2
다시가고싶네 친구도 별로 없었지만 마음이 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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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만든다고 하면 생1 지1하는데 진짜 몰라서 틀린 문제는 따로 문제 찍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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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독재학원 2
독재학원에서 3덮 치는데 이러면 그 공식(?) 성적표도 나오는건가???
이것도 기만이네
문제 알았으니까 더 발전하시겠네요.. 이게 다름의미로 진짜 기만
사회성을 어떻게 기를까요
결국 부딪히면서 거듭된 실패로 기르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잘 아시네요! 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반대로 실패, 잘 못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넘 커서 (극단적 예시로 찐친 아니면 노래방 극도로 무서워함) 자주 좌절했어요.. 그러면서 깨달은건 여유 가질 수 있는 위치로 본인을 올려보는거? 결국 사회성 원동력은 자기효능감이라 본인에게 노력을 하는게 제일 효과적이더라구요
저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큰 거 같아요.
이사람이 생애 마지막 사람인 것처럼 생각해버려서 될 것도 안 됐던 일이 많았던 거 같아요..
자기효능감.. 효능감을 느낄 만한 여건이 안 되었다고 매번 남탓했는데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마음 가볍게 먹으려구요.
늦은 새벽 댓글 감사해요!
황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