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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교과도 서류심사 보는 시대에 딱히 반박할 명분이 없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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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동을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컨디션을 가지고도 운동을 안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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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시간 자나요 16
전 5시간 반에서 6시간 정도 자는데 매일매일이 피곤해요 다들 잠 얼마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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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4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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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선언 11
당분간 휴릅할거임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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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먹고 싶다 1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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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가 없어 12
왜 사는지에 대한 진지한 의문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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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적추론의결과임 내가증명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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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 스킵하고 투과목만 들으면 복잡한 절차 거치는건 아니고 그냥 내가 좀 따라가기 힘들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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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 11
파스타 먹고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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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군 10
다들 감기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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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려운거 맞죠??? 쉬운 22급은 되는 것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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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이후~~ 선관위 읖읖~~~~ ??:여러분들이 후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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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25 평가원 국어 문법 최고 오답률 문항을 알아보자 9
11만 메가스터디, 나머지 오답률은 EBS에서 퍼옴 학년도 정답 번호 (오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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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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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악관 "트럼프, 中 제외 모든나라에 관세 90일 일시중단 고려중" 8
[속보] 백악관 "트럼프, 中제외 모든나라에 관세 90일 일시중단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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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김에 바지락칼국수도 먹구 벚꽃도 보구.. 오랜만에 꾸미고 나갈 예정!...
집가는길에 내년도 봐야지 이러고 갔음
시발이젠내차례구나...
전 진짜 삼수 망한 줄 알고 멍하니 있었음뇨
일주일 뒤까지 채점도 못하고 계속 울었음
ㄱㅁ
탐구 한문제 못풀어서 울엇음
근데 채점하고나서부터는 안울었음
근데 마킹실수가 기억나서 울었음
밤 샜는데
이건 구라가 아니고 국어랑 수학 점수보고 진짜로 배란다에서 뛰어내릴뻔함
수고했다
너는 평소에 국수 백분위 98 99나왔으니
그럴수있을듯

탐구 표점보고 충격먹음늦잠잘 예정이라 ㄱㅁㄸ
술먹고 걍 벤치에서 자서 기억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전 괜찮았음 12월 6일 전까지는 수험생활이 끝났다고 생각했거든요…
엥 왜요 마킹실수하심??

그걸 모르겠어요.. 가채보다 국어 백분위가 4가 떨어져서… 아직도 어딜 틀렸는지 몰라요씨발서성한은갈수있을까....
울고 또 울기
흥분됐음
ㄹㅇ참트류임
머야 25수능 전날이 아니네
걍 삼수가 끝났다는게 뭔가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았음
정신상태가 띠용한 상태로 푹잠
밤새 마심
이제내인생은어떻게되는걸까..
수능은 진짜 올해까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