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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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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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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중임 5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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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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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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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랑 발이랑 코랑 분신 보면 키 190은 찍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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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 발은 존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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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한말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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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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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여자친구 사귀었을때 그친구랑 당연히 알게될거긴 해도 여친이 그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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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문을 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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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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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 ms엿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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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냐 소리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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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인 1
마시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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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대치키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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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6
그만하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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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구멍이랑 젓가락이랑 너무 잘 맞아 보여서 안에 젓가락 넣어보려고 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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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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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안해
집가는길에 내년도 봐야지 이러고 갔음
시발이젠내차례구나...
전 진짜 삼수 망한 줄 알고 멍하니 있었음뇨
일주일 뒤까지 채점도 못하고 계속 울었음
ㄱㅁ
탐구 한문제 못풀어서 울엇음
근데 채점하고나서부터는 안울었음
근데 마킹실수가 기억나서 울었음
밤 샜는데
이건 구라가 아니고 국어랑 수학 점수보고 진짜로 배란다에서 뛰어내릴뻔함
수고했다
너는 평소에 국수 백분위 98 99나왔으니
그럴수있을듯

탐구 표점보고 충격먹음늦잠잘 예정이라 ㄱㅁㄸ
술먹고 걍 벤치에서 자서 기억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전 괜찮았음 12월 6일 전까지는 수험생활이 끝났다고 생각했거든요…
엥 왜요 마킹실수하심??

그걸 모르겠어요.. 가채보다 국어 백분위가 4가 떨어져서… 아직도 어딜 틀렸는지 몰라요씨발서성한은갈수있을까....
울고 또 울기
흥분됐음
ㄹㅇ참트류임
머야 25수능 전날이 아니네
걍 삼수가 끝났다는게 뭔가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았음
정신상태가 띠용한 상태로 푹잠
밤새 마심
이제내인생은어떻게되는걸까..
수능은 진짜 올해까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