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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나 그런 거 다 있는데 얘기 길게 하면 기만되니까 글 올리고 한두 명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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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서 돌아다니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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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3 10월 공시인데 지금은 절대 못함 어떻게 9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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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는 거절도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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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골라줘 7
센츄스마티 고구마까앙 감자까앙 양파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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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임? 4
ㄲㅂ 나왜지금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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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똥꼬에서 나온 발상임 갑자기 튀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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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 86분 100 전 어려웠음 24회 - 77분 100 이것도 어려운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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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잡니다 2
하 7시일어나야하는데 수행도 있고 몸은 아프고 정신도 왔다갔다 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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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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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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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어요 5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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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만 종일 파서 고인물되고싶은데 역학부분만 다루는 n제가 있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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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아요 2
일하느라 잠못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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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를 풀다 트러스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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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자주 끼네 님들은 평소에 양치 잘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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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아니고친구도많고머리도괜찮음 작년에수능잘봐서 삼수도 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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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1컷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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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ㅇ
자신을가꾸기
화이팅..
난 그렇게 2년 더 버티다 친해짐
ㅅㅂ 전재수고… 걔는 메쟈의인데여
일단 말투부터
그 여자애 존나 불쌍하겠노...
미안합니다ㅜ
본인도 학벌 열등감 있어봐서 아는데
인생에 도움 하등 1도 안됌
전 열등감은 아니에요 ㅜㅜ
저 위에 말 학벌 열등감이랑 다를게 없음
고딩때부터좋아했는데 학벌열등감일까요? 솔직히 처은엔 공부잘하는애인지도 몰랐고 그냥 외모랑 성격때메 좋아하게 된건데… 열등감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포기하고 제인생살아봐야죠 뭐
열등감이라고만 보기보다는 재수 vs 대학진학이면 앞으로 마주칠 일이 없을 거 같다 이런 의미도 되지 않을까요
만약 잊고 싶으신 거고 재수 예정이시면..
빡공하시다보면 한 6모 이후에는 생각 잘 안나긴 할거에요
짝사랑 같은 경우는 바쁜 루틴 + 최대한 안 보기 (온/오프라인 전부다)... 이렇게 살다보면 어느순간 잊혀지는 거 같아요
이 상황에서 친해지기는 저도 잘 모르겠음 ㅈㅅ
저도 그런 쪽으로 망한적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