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두순이 로또 3등 당첨되서 당첨금으로 메가스터디 패스 끊고 책 사서 공부해서...
-
눈에 아른거린다..
-
대학은 수학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 뭐 2는 나오겠지.
-
전자는 n수해도 그대로고 후자는 n수하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짐 나도 내가 후자일줄은 몰랐다
-
여친이 없어요 ㅅㅂ
-
걍 병신임 이제 뭐하지 음
-
밟으면 터지는 사람..? 위험하다는건가
-
딱 내가 풀 수 잇는 상한급의 어려움인 듯
-
담타마다 학교 선배 마주침
-
이유가 있엇음 윤직원노인 72살이 15살 여자애한테 껄떡대는데 당연히 내가 그...
-
및 합격자 성적도 궁금합니다 부탁 드립니더!!
-
언제 메가를 떠나신거요... 메가 대성 패스 다 있는데 강의를 산다는게 돈 존나 아깝네 갑자기
-
재밋다
-
이거 몇 주 잡아야 되는 거지
-
올해수능 봤을때 저렇게 틀렸는데 개념학습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이미지쌤 들었었고...
-
힘내라 샤미코
-
이러면 슬슬 졸업해도 될까요 선배님들?
-
Ebs를 걍 ㅈㄴ파버릴까.. 근데 현대소설은 연계 잘 안나온다는 말이 잇던데 고전위주로 볼까요..
-
뭐로 할까 지금 스블 끝나서 복습하고 있음.
-
1/{n(3n+1)} 급수 수렴값 구하는 문제였는데 풀었다던 전교 1등 친구가...
-
고등학교 댄스부 팀장 대학교 항공과 성형으로 인해 유사연예인외모 키 169 롤...
-
걍 다 때려칠까
-
시골 3학년인데 할까말까...!
-
개찡찡거려요 너무 힘들다 이거 수능까지 어케하냐 막막하다 흠 누구는 안힘들까요...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과외 한시간남았는데 11
1오르비하면서 쉰다 2공부한다
-
날씨레전드네요 4
이날씨에공부만하는내인생도레전드네요
-
확통런 공대 3
25수능 미적 3등급 백분위 87 (미적 3틀 1개 찍맞) 24수능 미적 3등급...
-
점심ㅇㅈ 12
라볶이랑 꼬김 ㅎㅎ
-
재수때 1년내내 잇올다닐때는 전혀 안힘들었는데 삼수로 잇올 들어가니까 이틀됐는데...
-
성범이형.. 3
왜 그래
-
자바 드랍마렵다 1
어려워용 ㅠㅠ
-
ㅈㄱㄴ
-
저 옛날부터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두근대는 이마음 감출수가 없더군요.....
-
틀려도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학습의 과정이니까~이런 생각하시나요 쓸데없이 문제...
-
그리고 대학 정원 줄세워보면 지금 학번은 인서울 상위 10개+메디컬+카포과기원 합쳐...
-
그냥 사수생이라고 함
-
브이로그 한번 찍어주면 좋겠다 하루를 어케 사는지 너무 궁금하다 밥먹을 시간은 있나...
-
확실히 흥미 있는 수업이면 1교시여도 버틸만하네요 10
(중간중간 나무위키를 읽으며)
-
1.사수생 22살여자 2.대학 1학년자퇴 노량진 자취 공시준비생 22살여자...
-
아. 언제. 2
하..
-
계속 사니깐 돈 아깝네.... 한번 푼거 또 풀기 싫은데 이번에 또 사면 올해 4번째임
-
개인적으로 241122랑 그나마 비슷하다고 느꼈던 사설문제 4
"2024학년도 강대 모의고사 1회 22번" 평소 국밥 N제에 많이 실려있는...
-
보험
-
님들 미팅톡방 5
조용해도 ㄱㅊ? 그냥 스케줄잡고 약속장소만 잡고 조용한데
-
걍 환불 ㄱㄱ?
-
무슨 진도 맞춰 풀려니깐 3달동안 풀었네
-
죄수생 첫 n제 2
다음주 도착 예정이었는데 빨리 왔네요
-
고기먹자 고기 2
내 작년 예열지문
이거 모르는 애들 왜케 마늠 미치뎃음
이거구나
언젠간 풀엇을걸요
사실 해설을 들어봤을수도 있음
작년에 216을 들었기 때문에
근데 잘 모름
아니
해주샘..
경제황으로서..
미시 ㅗㅜㅑ
나가.
아근데읽기가귀찮네..
첨보긴함..
와타시는기출같은거안풀어
와오
(대충 너는 나를 존중해야 한다)
아 끈밀어올리기가 그 거시기건전성정책 그거구만
ㅇㅇㅇ
내용을 말하면 확실히 알앗을텐데 보기는 기억이 안낫음
이거 끈밀어올리기로 유명한줄악앗느ㅡㄴ데
핑거프린세스요?
그런 방 아닙니다
2006 joat
레전드기출
이거 유명하지
ㄹㅇㅇㅇ
30번풀라는거에용?
답이몇번임?
3번이에요
그니까저거어캐풀었는지가궁금하신걸까요
이원준t의 해설을 듣고 어캐 생각하시는지를 듣고 싶어요
오호라
이원준t 설명은
3번이 틀린 이유가
"경기대비완충자본제도의 도입"은
금융안정에 효과를 주는게 팩트인데
많은 방법중 하나일뿐
"필요한건"아니기때문이다.
라는거거든요
저는 완충자본으로 경기 침체기에 신용공급을 해도 보기에서 말한 것처럼 부동산, 주식 등으로 신용이 유입돼서 기대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경기대응완충자본을 도입해도 한계가 있어 다른 방법을 시도하는게 좋을 것이라 생각햇어요
216쌤 해설을
효과는 있지만 한계가 있기에 경기 침체 해결에 꼭 필요한 제도라고 보기 어렵다고 이해하면 납득이 되네용
https://orbi.kr/00023108337
더 자세한 해설은 여기에
통화정책 -> 침체 잡기 어려움
-> 거시건전성정책이 해결책
그래서 거시건전성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나
그 예시인 경기 대응 완충자본제도가 반드시 필요한건 아니다
이거라 전체와 부분은 다르므로 탈락이라는거같은데
제 풀이는 경기 대응 완충자본제도가 효과적이지 못함
(ㄴ) 내에서 다른 제도를 고안하자
이거라
전체는 부분과 다르므로 탈락
<- 머리 덜쓰고 쳐내는 방법이라 되게 맘에드는데요
완충제도로 해결 힘드니 전체 내에서 다시 탐색하자는 생각이
전체는 부분과 다르니 부분이 꼭 필요한건 아님
이걸 내포하고 있는거같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애초에 제가 폰으로 푼거라 잘 풀어낸건지는 모르겠지만..
링크봣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여..
원준t -> 지문의 흐름상
완충제도가 끈밀어올리기를 해결하는 방안중 하나
라는거죠..
근데 그린라임님 말대로 지문을 볼때
보통 직관적으로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맞지 ㄹ않나
아닌가? 리트 최고존엄 강사의 말이 맞는게 아닌가?
근데 평가원이 거기까지 생각한다고?
그리고 거의 모든 강사가 이렇게 해설 안허는데?
이게
제
아직까지
남아잇는
수험생활
미스테리임니다
아직도 모르뎃음
존내미스테리네...
말이안되는거같으면서도
이원준t라 뭔가 막 있을거같고...
솔직히 이원준t 해설 반박을 못하겠음
근데 직관적으로 아닌거같음
평가원이 거기까지 보고 낸게 아닌거같음
그래서 재수내내 이거만 고민햇습니다..
한번 이원준t해설
나중에 들어보시면서
고민 더 해보시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이게 사실 제가 설명 전문을 완전 다 찾지 못하딘 햇는데
이원준t는 완충제본제도 자체가
끈 밀어올리기에 대응하여 생긴거라
부작용이나 해결에 한계가 없고
순수하게 그냥 포함관계가 틀렸다
필요한게 아니라-> 그 방법들 중 하나일 뿐이다.
라고 설명하세요
아 아예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데 그냥 부분과 전체의 차이라 틀렸다는거임?
그건 좀 납득하기 힘들긴 하네요
이래서 논쟁이 된건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맞어요
내가 입시판뜬지 한참인데 아직도 궁금한데는 이유가 잇습니다
솔..직히 애초에 지문에서 신용공급이라는 워딩이 있었던거부터 지문 읽고 나오는 자연스러운 생각은
완충제도 -> 효과적이지 않음
이라고 생각해요...
호오옥시 안보셧다면 링크 한번 봐주실래여..
오랜만에보네
캬
경기대응 완충자본을 쌓는 이유가
경기침체기에 대출재원으로 쓰려고인데
끈 밀어올리기가 있으면 대출 늘려서 신용공급해도 주식이나 자산시장으로 가니까 금융안정효과가 적다고 봐야하지 않나
음 경제러가 필요하겟구만…
그냥..지울게..응..
관심이 업다..애드리
이원준t해설은 그게 아니란거임
효과는 분명 잇단거임
근데 평가원 시험은
지문 내에 있는걸로만 푸는거고
완충자본제도의 배경이 어찌됐든
보기랑 지문만 연결하면
방법이 될 수 업다고 생각
이원준t해설은
글의 흐름상 완충제도 자체가
끈 밀어올리기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방안이란거임. 지문 외적으로 끌어온 지식이 아니라 ㅇㅇ
위에 링크를 함 봐줭..
완충자본제도가 꼭! 필요한건 아니라서 틀렸다고 한거구나 근데 평가원의 의도가 고것이 아닌거같은데…그런 해설 방식을 적용하면 문학에서 너무 많이 걸리지 않을까
민철쌤이 겁나 싫어할듯
레츠고우고우
그니까아아아안............
근디 반박을 못하겟어서..
나 아직도 궁금해서 미치겟음
수험생입장으로만 보면 그냥 넘기는게 맞긴한데
입시 끝난 입장에선
대체 이게 실제로 출제의도가 뭐엿을까
아직도 모르뎃음
교수를 납치해서 물어보자
난 공범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