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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도 레어사봄 0 0
싼거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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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을 틈탄 맞팔구 0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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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생기고 싶다 0 0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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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일인데 8 0
그때가 여름이었어서 엄마랑 형 내가 거실에서 창문 열고 잘려고 했었음 그런데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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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생인지 맞추면 이천덕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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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해설강의 보는데 18 0
11번 문제 왜 을이 노자임? 장자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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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오십은 1 0
이제 늙은 게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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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어스 언제함? 0 0
개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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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깼다 7 0
잔지 얼마 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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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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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 0
쿨쿨
게시판도배 신고하셈 ㅋ
뻘글 안 멈출 거잖아요
오르비언들 나를 너뮤ㅜ잘 아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