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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19:09:45 원문 2024-09-28 12:02 조회수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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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낮춘 젤렌스키 “美와 관계 회복”… 美 “새 지도자 필요” 싸늘
03/04 09:36 등록 | 원문 2025-03-0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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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미국과 광물 협정을 체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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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젤렌스키와 충돌 후 우크라 군사지원 전면중단" <블룸버그>
03/04 09:20 등록 | 원문 2025-03-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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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젤렌스키와 충돌 후 우크라 군사지원 전면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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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잘 보살펴줘 고마워”…기초수급 90대, 300만원 기부
03/03 21:05 등록 | 원문 2025-03-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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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로 알려진 90대 할머니가 “나라에 받은 은혜를 갚고 싶다”며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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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정상들 “한달 휴전” “의지의 연합”…알맹이 빠진 ‘우크라 해법’
03/03 20:54 등록 | 원문 2025-03-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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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급히 재무장해야 한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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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통장에 11경8503조원 송금…美 은행의 역대급 실수
03/03 19:24 등록 | 원문 2025-03-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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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 대형 투자은행 시티그룹이 고객 통장에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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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18:06 등록 | 원문 2025-03-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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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학생군사교육단(ROTC)의 지원자가 크게 줄고 있는 가운데,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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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동창생 엄마" 21살 나이차 극복한 日 부부
03/03 17:42 등록 | 원문 2025-03-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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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초등학교 동창생의 모친에 반한 남성이 끈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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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따돌림 싫었다"…키 171㎝→192㎝된 미국 남성
03/03 17:19 등록 | 원문 2025-03-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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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다는 이유로 따돌림당했던 20대 미국 남성이 사지연장술로 192㎝ 키를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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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13명' 머스크, 2주 만에 14번째 아이 소식
03/03 16:29 등록 | 원문 2025-03-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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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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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에도 지방대 40곳 '정원 미달'…작년보단 3곳 줄어
03/03 15:29 등록 | 원문 2025-03-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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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평균경쟁률 19.2대 1…한국항공대 328.5대 1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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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중심 ‘알파男’ 트럼프-젤렌스키, 고집 안 굽히다 협상 날렸다
03/03 13:15 등록 | 원문 2025-03-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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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 3년을 넘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논의를 위해 열린 미국과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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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더한 수모도 겪었다… 회담장 박차고 나간 美에 결실 얻어내
03/03 13:14 등록 | 원문 2025-03-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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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파국에 재조명 받는 70년 전 韓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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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국 항공모함 칼빈슨 부산 입항…"확장억제 이행"
03/02 15:21 등록 | 원문 2025-03-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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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미국 해군의 항공모함이 부산...
이 같은 밑그림을 토대로 친중 정치인 지원부터 나섰다. 이를 위해 10만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주로 동원했는데, 자원봉사 형태로 도왔기 때문에 큰 의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선거자금도 친중 교민인사들이 자유당 후보들에게 후원금을 기부하고 나중에 보전받는 형태로 지원해 외관상 문제없게 처리했다. 친중 정치인 지원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됐다.
그러나 반중 정치인 낙선 운동은 심각한 내정간섭에 해당하므로 신중하고 은밀하게 전개했다. 먼저 중국의 개입이 드러나지 않게 선거 분위기가 보수당에 불리하게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주로 평론가나 언론을 통해 대중 관계 악화는 캐나다 경제에 치명적이며, 특히 캐나다가 미국 압력에 못 이겨 대만을 지지하면 중국과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고 선전했다. 이를 통해 캐나다 유권자들의 경제·안보 불안 심리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