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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19:09:45 원문 2024-09-28 12:02 조회수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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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울산·경상권 산불 확산에 '국가 소방 동원령' 발령(종합)
03/22 22:58 등록 | 원문 2025-03-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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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소방차 105대 동원 진화작업 투입…국가 중요시설 보호 자원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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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군 복무 중 '83억 주식' 탈취 당해…"지금은 원상회복"
03/22 22:19 등록 | 원문 2025-03-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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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군 복무 중 해킹으로 주식을 탈취당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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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려대 의대서 “미복귀 인증해달라” 압박 정황…수업 복귀 우회적 방해
03/22 21:20 등록 | 원문 2025-03-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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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의대 등록 마감시한을 앞두고 고려대 의대생들 사이에서 단체 대화방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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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산불 확산’ 울산·경상권에 재난사태 선포…중대본 가동
03/22 18:45 등록 | 원문 2025-03-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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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불 확산’ 울산·경상권에 재난사태 선포…중대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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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남 산청 산불 진화대원 2명 사망…2명은 실종
03/22 16:50 등록 | 원문 2025-03-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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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진화대원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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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15:24 등록 | 원문 2025-03-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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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 ■ 제보하기 ▷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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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청년세대 독박 안 된다…연금개혁안 거부해야”
03/22 11:43 등록 | 원문 2025-03-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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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를 향해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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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재적생 절반가량 복귀 신청”…고려대도 비슷한 듯
03/21 23:33 등록 | 원문 2025-03-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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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오후 7시 기준, 지금도 신청” 시한 마감 앞두고 막판 고민하는 듯 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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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어코 최상목 탄핵…야5당, 尹 정부 들어 30번째
03/21 20:09 등록 | 원문 2025-03-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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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직무 정지되면 이주호가 바통 이어받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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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중 외교장관 “문화 교류 복원, 실질 협력 계기 되도록 노력”
03/21 19:33 등록 | 원문 2025-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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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외교장관 "문화 교류 복원, 실질 협력 계기 되도록 노력" [사진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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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들 마음대로"…'연금개혁=야합' 맹공 퍼부은 이준석 [현장영상]
03/21 18:32 등록 | 원문 2025-03-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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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가 합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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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25학번 113명 모두 등록…의대학장 "상당수 학생 복귀중"
03/21 17:57 등록 | 원문 2025-03-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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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1일 1학기 등록을 마감하는 연세대·고려대·경북대에서 의대생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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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복학비난 의대생 송치…"조리돌림 등 복귀방해 구속수사"(종합2보)
03/21 17:56 등록 | 원문 2025-03-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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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커뮤니티 등서 '공개 저격·집단괴롭힘'…모욕·정통망법 명예훼손 혐의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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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13:51 등록 | 원문 2025-03-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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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복학한 동료 의대생들을 비난하는 글 등을 올린 혐의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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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한미 양국, 민감국가 문제 조속히 해결 합의"
03/21 13:17 등록 | 원문 2025-03-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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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한미 양국, 민감국가 문제 조속히 해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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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훈부, 연평해전 용사들 25년 만에 국가유공자 비해당 판정
03/21 13:03 등록 | 원문 2025-03-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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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벌어진 제1연평해전 참전 장병 8명이 국가보훈부로부터 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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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야5당, 오후 2시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발의
03/21 11:29 등록 | 원문 2025-03-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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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야5당, 오늘 오후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발의
이 같은 밑그림을 토대로 친중 정치인 지원부터 나섰다. 이를 위해 10만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주로 동원했는데, 자원봉사 형태로 도왔기 때문에 큰 의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선거자금도 친중 교민인사들이 자유당 후보들에게 후원금을 기부하고 나중에 보전받는 형태로 지원해 외관상 문제없게 처리했다. 친중 정치인 지원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됐다.
그러나 반중 정치인 낙선 운동은 심각한 내정간섭에 해당하므로 신중하고 은밀하게 전개했다. 먼저 중국의 개입이 드러나지 않게 선거 분위기가 보수당에 불리하게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주로 평론가나 언론을 통해 대중 관계 악화는 캐나다 경제에 치명적이며, 특히 캐나다가 미국 압력에 못 이겨 대만을 지지하면 중국과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고 선전했다. 이를 통해 캐나다 유권자들의 경제·안보 불안 심리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