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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19:09:45 원문 2024-09-28 12:02 조회수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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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집권 플랜... 방첩사 3개로 쪼개고, 검찰은 공소청 격하
31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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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감사원 통제...“적폐청산 시즌 2″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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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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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반대 운동을 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신당 창당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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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文정부 집값 통계 102회 조작"…질책·압박 등 외압 만연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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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주도 하에 주택,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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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군, 선택적 모병제로 운영…증세보단 재정 효율 재편성"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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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울=뉴스1) 원태성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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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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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대생 전원 등록했지만 수업참여율 26%…"의대교육 정상화 위해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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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9% 홍준표·김문수 8%…한덕수 대망론 "부정적" 66%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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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6·3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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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챗GPT 무료" 이재명에 안철수 "AI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질타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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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선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형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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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타임지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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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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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는 이재명, 2조는 한동훈"…계엄날 '체포조' 구체적 증언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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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입증할 증언들은 계속해서 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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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유지
04/16 17:52 등록 | 원문 2025-04-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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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들이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판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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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내일 발표"
04/16 12:51 등록 | 원문 2025-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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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기로 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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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쳤다, 한국에서 사 간다”…폭등하고 있다는 日쌀값 얼마길래
04/16 11:57 등록 | 원문 2025-04-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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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쌀값 한국 두배까지 폭등 SNS엔 ‘한국쌀 샀다’ 인증글도 일본 내 유통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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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서울대에 역대 대통령 자료실도 없는데...시진핑 자료실 폐쇄해야”
04/16 09:14 등록 | 원문 2025-04-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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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서울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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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소련군 돌로 만들었다"…美 CIA 보고서 ‘화제’
04/15 21:49 등록 | 원문 2025-04-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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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작성된 미국 중앙정보국(CIA) 보고서가 최근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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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공무원 해요?…9년 만에 '반전' 무슨 일이
04/15 21:46 등록 | 원문 2025-04-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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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합격한 선배들, 하루 몇 시간이나 공부했을까?”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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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복원력 부족 등 ‘내력’에서 비롯됐다는 해양안전심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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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만원 사기혐의'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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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출근 열차 바닥서 '인분' 발견 소동…민원 1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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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20대에 애 낳아야”…서울시교육청, 성희롱 교사 징계 요구
04/15 19:16 등록 | 원문 2025-04-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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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서울 양천구의 고등학교 교사를 징계하라고...
이 같은 밑그림을 토대로 친중 정치인 지원부터 나섰다. 이를 위해 10만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주로 동원했는데, 자원봉사 형태로 도왔기 때문에 큰 의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선거자금도 친중 교민인사들이 자유당 후보들에게 후원금을 기부하고 나중에 보전받는 형태로 지원해 외관상 문제없게 처리했다. 친중 정치인 지원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됐다.
그러나 반중 정치인 낙선 운동은 심각한 내정간섭에 해당하므로 신중하고 은밀하게 전개했다. 먼저 중국의 개입이 드러나지 않게 선거 분위기가 보수당에 불리하게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주로 평론가나 언론을 통해 대중 관계 악화는 캐나다 경제에 치명적이며, 특히 캐나다가 미국 압력에 못 이겨 대만을 지지하면 중국과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고 선전했다. 이를 통해 캐나다 유권자들의 경제·안보 불안 심리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