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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18:27:54 원문 2025-01-28 11:39 조회수 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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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토론토공항서 착륙 중 여객기 전복…"2명 위중"
02/18 14:55 등록 | 원문 2025-02-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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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17일 오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80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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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마약 상습 투약’ 배우 유아인,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
02/18 14:48 등록 | 원문 2025-02-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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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씨(39·본명 엄홍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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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료사태' 직격탄, 전국 11개 국립대병원 적자 5662억
02/18 12:17 등록 | 원문 2025-02-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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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의정갈등 장기화 등 여파로 전국 11개 국립대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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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발목 잡힌 원전 수출…스웨덴 포기, 폴란드 무산 위기
02/18 11:35 등록 | 원문 2025-02-1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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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국면이 장기화하면서 ‘팀 코리아’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왔던 원전·방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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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보다 10배 크다"…中, 핵공격에 끄떡없는 지하벙커 건설중
02/18 11:06 등록 | 원문 2025-01-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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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베이징 서부에 핵 공격에도 안전한 지하 방공호(벙커)가 포함된 대규모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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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경주장 돈 트럼프 “속도-힘으로 MAGA”
02/18 11:05 등록 | 원문 2025-02-1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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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미국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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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경수 "대통령실 세종시로 이전.. 개헌도 필요"
02/18 11:02 등록 | 원문 2025-02-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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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을 세종시로 이전해 행정수도를 완성할 필요가 있다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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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 대행 "미 통상전쟁 총력전…360조원 역대 최대 지원"
02/18 11:01 등록 | 원문 2025-02-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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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미국발 관세 부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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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08:55 등록 | 원문 2025-02-1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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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능 N수생 20만 명 안팎 "수능도 중독되더라고요. 이번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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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광풍에…시대인재 ‘年 6000만원’ 기숙학원 열었다
02/18 08:43 등록 | 원문 2025-02-1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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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대학 정시모집 추가 합격자(미등록 충원) 발표가 마감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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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52시간제로 R&D 성과 줄어”… 그런데도 예외조항 뺀다는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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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후 기업들이 운영하는 연구조직 4곳 중 3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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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유명 재수학원 1년 비용이 의대 6년 등록금… 웃지 못할 현실
02/18 01:16 등록 | 원문 2025-02-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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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유명 재수학원이 이달 말 경기 용인에 대형 재수 기숙학원을 열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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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조기 종전 후 中 집중”...모습 드러낸 트럼프 2기 軍전략
02/17 23:00 등록 | 원문 2025-02-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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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차이나] 美 군함 2척 대만해협 첫 항해 해병대 주축 5000명, 中근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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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육장관 "초 1·2학년 대면 인계·동행 귀가 원칙"
02/17 22:33 등록 | 원문 2025-02-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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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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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문의 1차시험 500명 합격…작년의 18% 불과
02/17 15:19 등록 | 원문 2025-02-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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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에 응시한 534명 중 합격자가 500명에 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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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여성에 성범죄 저지른 70대 마을 이장...긴급체포
02/17 14:32 등록 | 원문 2025-02-1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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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90대 여성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70대 마을 이장이...
호준석 대변인은 28일 오전 논평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지역화폐를 살포하자고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호 대변인은 "정부 예산안은 멋대로 난도질해 일방통과시켜 놓고, 이제 와서 지역화폐를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하자고 한다"며 "전 국민에 25만원 씩 뿌리면 13조원이 든다"고 했다.
이어 "땀 흘려 번 돈으로 세금을 낸 적도, 생산적 기업활동으로 경제에 기여해 본 적도 없는 좌파 운동권은 나랏돈을 물 쓰듯 한다"며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룬 69년간 쌓인 나라빚이 660조원인데, 문재인정부 5년 동안 무려 416조원이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안 팔린 쌀을 매년 1조 원씩 들여 정부가 다 사주자는 양곡관리법안도 이런 발상"이라며 "이러다간 상인들이 못 판 물건도 정부가 사줄 판"이라고 했다.
호 대변인은 "이렇게 펑펑 쓴 돈이 좌파 카르텔로 흘러 들어간 사실은 태양광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고, 정파의 이익을 위해 포퓰리즘으로 뿌린 돈은 결국 천문학적 부채로 미래세대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대한민국 미래세대는 시작도 해보기도 전에 빚더미에 짓눌리게 돼 있다. 문재인정부의 소주성과 탈원전, 부동산 등 운동권 경제정책의 최대 피해자도 청년이었다"며 "일자리가 사라졌고, 내집 마련의 꿈이 깨졌다. 결혼도 출산도 하기 어려워졌다"고 진단했다.
또한 호 대변인은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시급한 반도체특별법, AI(인공지능) 기본법, 전력망확충법 등은 외면한 채, 오직 '이재명 대선용' 25만원만이 그들의 민생정책"이라고 일갈했다.
호 대변인은 "경기·전남·전북의 10개 지자체는 설 명절에 전 주민에게 10~50만원씩 지역화폐를 돌린다. 모두 지자체장이 민주당 소속이고, 재정자립도가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낮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다른 지역 주민들이 낸 세금을 지원받아 살림하는 지자체들이 자기 지역 주민들에게 공짜 돈을 나눠준다는 것"이라며 "그 돈도 결국 우리 미래세대가 갚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호 대변인은 "나라 곳간을 허물고 빚잔치를 해서 미래세대에게 떠넘기는 세력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도대체 25만원씩 뿌려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뭐임? 지지율 상승?
지역화폐가 법적으로 뭐시기에 안 걸려서 저걸로 중국으로 송금한다고 어서 봤는데 링크는 몰라서요 죄송요

효과적인 지자체 주도 돈세탁 수단https://youtu.be/21UxTj3r5y8?si=WsyrQoglbMvtKgri
대가리 꽃밭이거나
진짜 빨갱이거나
지지율 노리는듯
당장 영피프티 우리 아버지만해도 알빠임? 하시더라구요
셋 다임
돈이순환되어서 나라가 건강해진다네요~
ㅎㅎ
기적의 논리 goat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사장 오열 ㅋㅋ
이게 뭐야 도대체
저거 좋다고 빨아대는 개병신들 ㅈㄴ많음 ㅋㅋㅋㅋ 그냥 싸그리 모이서 북한으로 꺼지라고 ㅇㅇ
민주당 지지 : ㅇㅇ 지 맘
이재명 지지 : 25만원에 나라파는 창남창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