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006년도 밋딧 언어추론

이제 등급합도 트렌드가 되겠군 5

서울대 따라쟁이들 

이렇게 내신 영향력이 강화되면 3

통사랑 통과에서 지금처럼 무리하게 킬러를 낼 필요는 있을까 싶네요 현행 과탐처럼은 안 나올 듯 

점수보고 대충 라인 잡아줬을때 0

고속돌려보고 잡아준 라인이랑 똑같이나오면 기분 째지는듯 

내일 서브웨이가서 쿠키500개 사와야지 1

샌드위치보다 더맛잇는쿠키 

외대 진학사 점공 보니까 전원 추합인데?? 뭐임 3

미적과탐보고 정시로 입학해서 상경계열 2학년 재학 예정인데 쉽지 않은 건 알지만... 

현강다니면 인강커리 안타나요? 1

이투스 김동환T 현강인디 원래 이미지쌤 듣고있었어서... N티켓 미친기분 유기하고... 

나이가+1,,, 6

이젠삭신이쑤셔,, 

생윤이 정배인 것 같긴 한데 1

그런 것 같긴 함 

오늘 저 없는 동안 사건사고가 많았나봐요 5

난 숏치다가 정신병 걸릴거같던데 2

걍 장투가답임 

사탐은 평가원 난이도 조절 잘하나 3

이번에 뭔가 사문 불안한데.... 메디컬 목표도 많이 보이고 국수잘 탐망들도 많이 보이고.... 

아놔 스트레스 2

그래서 충북의 간사람이 이긴거임 건글의 간사람이 이긴거임? 아오 진짜 

솔직히 동복은 한번입은게 기억이 나는데 하복은 구매도 안함 3

과탐 사탐 공부량 차이 4

올해 물지 88 80에서 94 94로 올릴 공부량 vs 생윤사문 96 96 받을... 

오늘 일이 좀 많네.. 5

11111 

우리학교만 이런가? 2

수능 성적표가 학교로 가니까 학교에서 애들 성적보고, 따로 잘본애들은 연락돌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