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수특 독서 <헤로도토스& 폴리비우스 역사관> 구조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18516

지문 자체는 어렵지않으나, 충분히 조심하면서 가져가야할 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관'은 이항대립적 요소가 너무 잘 보이면서도, 변증법적으로도 등장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헤겔 선생님이 2022년도에 수험생들에게 절망?을 안겨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출제한지 얼마 안되어서 헤겔은 안나오고, 대신 다른 철학자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EX.마르크스, 칸트, 튀르고, 찰스 다윈등등... (동양 철학자를 제외한 이유는 요즘 너무 많이 나와서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랑해 난 여기밖에 없어 다들 날 버리지 말아줘
-
ㅠㅠ
-
1일 1팩 하기 옆으로 눕지 말고 앞으로 누워 자기 머리 감을때 샴푸 최대한 얼굴에...
-
부활해라 게이야
-
그러니까 알 수 없는 소식통에 따르면 팜하니님이 친구 뒷담을 하다가 유튜브에 박제...
-
팔로우 박아라 3
맞팔은 안해준다
-
내일봐요오
-
대체 왜 마지막으로 기억했을 땐 30명 이하였는데
-
안녕하세요호잇저는저능부엉이티비에저능부엉이입니다 어디감? 반수한다고 하지 않앗나
-
없었으면 학교생활 힘들어서 못버티고 그냥 독서실로 가던가 했을듯
-
ㅃㅇ
-
물론 퍙소애 쓴 글 냐용따라 다르겠지만
-
벌써 거의 도착이란말이지 으흐흐
-
애니메이션 있는 거랑 구성 개좋은데 원래는 강e분이나 엄선경 할라했는데 이건 못참겠슴
-
망치들고 찾아감
사실상 역사학의 선조라는 점에서 가능성이 제일 무궁무진한 소재 아닐까 싶네요. (가) 1문단에 헤로도토스 설명 조금 하고 바로 아무 역사가나 넣어도 문제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