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 상경이 문제가 아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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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럽문화가 1%냐 1.1%냐 하는데
지금 연대 문과에서 여기보다 높을 곳이...
거기 입학처의 선택이 그렇다면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이해는 안 되네요
입학하시는 분들 나중에 누백 뜨면 현타를 좀 많이 받으실듯 합니다.
참고 : 연대식 1% 기준이 6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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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확히는 6시간 반 정도긴 함 더 늘리면 탐구 시간이 줄어드는데 늘리는게 나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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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2
ㅅㅂ 이제 와서 후회되네 님들은 어디가너
서강 > 연세 q.e.d
입결이 뒤집힐지언정 서성한에 따이진 않을거라는 의지표현
당연한 소리긴 한데 과탐친 1133 이런것보다 사탐치고 1311 이런 성적을 올려쳐서 받고 싶나는 좀 미스테리합니다 정녕 이방법밖엔 없었나
서서연고
20살인데 연고경 썼으면 붙을성적인데 다른데 갔으면 재수참기힘들것같은데말이죠
대학들이 학종을 좋아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거 아닐까요...? 생기부 많이 보는 학종을 좋아하듯이 정시에서도 문과 학과는 사탐 보고 온 애들이 학과에 더 잘 맞고 반수도 안할테니까...?
서강대는 인원 작아서 어차피 복전하라고 하면 되니 입결만 보고 달릴 수 있어러 입결이 서강>>연세 가 된 거 아닐까요
올해 수혜받아서 붙긴 했지만 도대체 교차러들이 반수나 붙여놓고 재수를 얼마나 많이 하길래 입학처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온지를 모르겠네요
이과생이 문과의 70프로 차지한단 말 들었어요. 서강대는 어문도 모든 사람 수학1등급이라 하고;;
번외질문이지만 어떤 글에서 서강대 수학과가 핵펑이라고 하던데..맞나요? ㅠㅠ
네 자연대 4개 중 제일 인기가 없는데 컷을 제일 높게 잡으니 저 사단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