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보다 메디컬 선호가 많이 뛰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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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글만봐도 연고경이랑 지방한 고민한다는 글이 올라오는데
이제 지방한은 서울대랑 비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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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몇 살일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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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저 봤다는 댓글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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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6
100일 이상 간 적이 거의 없었음 예전에는 외모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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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노잼됐어 2
가야겠다 이제 할짓도없는데 수특이나벅벅.. 저능해졌긴 한가봄 스텝3가안풀리는걸보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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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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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결국 발생하지도 않은 일 갖다가 마음 졸이고 있는데 어쩌죠 8
예를 들어 제가 올해 4합8 간신히 맞췄는데 4합8 못 맞췄으면 어쩔 뻔했나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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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매번 후회함 ... 먹다보면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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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하체파라 난 가슴이 하나도 없어도 되고 얼굴도 걍 평타면 되는거라 그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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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25수능 보니까 물화11만 멸망하고 나머진 백분위 표점 ㄱㅊ던데 16
이러면 연대 의대 갈 때 1이랑 2랑 차이 없는거임 물화 빼고 나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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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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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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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하나도 몰라서 다 구분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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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ㅇㅈ글을 기억하고 잇으신건가요… 진짜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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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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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목표 16
적당하게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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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의 엔딩이 독거노인 엔딩일까봐 두렵지않음? 제가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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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고해주셍요 7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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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할 사진이 없다
한때 저점이었던거고 한의대가 원래부터 많이 높았죠
문이과 수험생 선호도 차이도 있긴 해요
요즘 이과 수험생들은 이대 의대 원광치 버리고 연경 연경제 간 15~16학번 문과생들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