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0123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의대가면 귀여움 7
어디 과 다니세요? 의대생:으에
-
아 책에 베였어 11
피 철철
-
으에 7
으에
-
쇤베르크 지문은 8
내용이 되게 추상적이던데 이런건 보통 어떻게 처리하심? 지문 이해를 잘은 못할거같아서
-
qNv 20 12
qNv 후기 올라감요
-
성인되고 크라운? 했는데 계속 빠지네요........... 이번에는 도넛...
-
김승리가 기출 먼저 풀어보지 말래서 tim끝나면 기출 20개년 혼자 벅벅...
-
이쁘다
-
버거킹 꿀팁 23
채소 하나씩 무료로 추가가능함 매번 토마토 하나씩 추가해서 먹는중
-
강민철쌤 듣고있는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실전에서 체크하면서 읽긴 쉽지 않을거같아서요...
-
1000덕 5명 12
오르비 활발해서 기분 좋음 ㅎㅎ
-
오르비한지 얼마됬다고 몇명이 나락가는거임
-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아래는 제 간단한 소개입니다....
-
자라 4
잘자고 좋은꿈
-
빨리15주차강기원의러셀takeintegral썰을듣고싶군아...
-
브레인크래커??는 어떤 강좌인가요?? 김동욱쌤 커리타고 있는데 독서가 약해서...
공대는 무조건 과라서 ㄷㅎ
친구중에서도 고머 버리고 계약간사람 있음
성대가 아니라 지스트 반도체이긴 했음
물리학과 가즈아
저라면 성반융..생각보다 취업쉽지 않음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꿈을 안고 (전 연대였고 수물화 중 하나였어요) 전자 택했었다가 수능판에서 힘들게 살다가 드디어 떠납니다.. 연고대 물론 좋은 대학이지만 해외루트는 설물천 카이스트에서도 어려운 길이고요 현실적으로 해외루트 제외하고 본다면 전자에서 할 수 있는 일 후자대학에서 모두 할 수 있고 안정성은 후자가 더 높습니다 성대는 점점 더 뜨는 추세고.. 엄청 옛날일은 아니지만 제가 방황했던게 생각나서 남겨요
점점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