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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이후는 풀만 하지만 그 전까지의 기출은 유형이 좀 많이 다르고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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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말 5
ㅈ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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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웬만하면 과외비를 안올림 한 예시로 어떤 한 학생이랑 고1부터 지금 고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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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지 10
겁도없네 이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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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에는 못보내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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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중입니다 6
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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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노베이고 현우진 개정 시발점 들을 예정이에요. 근데 제가 고1 수학의 순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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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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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5
먹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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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가형 35번 대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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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신성규 모의고사 17
100분 88점 아 너무 어렵다 수능 준비하시는분들은 풀어보시면 좋을듯 난생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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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없이 감점 조지시네 어케 아는거지 스카우터 달고 채점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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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로 하프갤런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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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25년 시행 3모 현대시 해설 +(가)총평 0
34번 문항은 이전에 올린 첫 코멘트와 동일합니다. (가)부분 사고흐름을 추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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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라던데... 그나이에 벌써 시대에서 한 과목 전체를 담당하고 있다니... 수업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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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6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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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2 올라가는 08 남학생인데 정시로 틀지 수시로 어떻게든 올려서 도전해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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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중 4
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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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봅시다 어떤 기출이 변형된건지도 알면 굿
공대는 무조건 과라서 ㄷㅎ
친구중에서도 고머 버리고 계약간사람 있음
성대가 아니라 지스트 반도체이긴 했음
물리학과 가즈아
저라면 성반융..생각보다 취업쉽지 않음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꿈을 안고 (전 연대였고 수물화 중 하나였어요) 전자 택했었다가 수능판에서 힘들게 살다가 드디어 떠납니다.. 연고대 물론 좋은 대학이지만 해외루트는 설물천 카이스트에서도 어려운 길이고요 현실적으로 해외루트 제외하고 본다면 전자에서 할 수 있는 일 후자대학에서 모두 할 수 있고 안정성은 후자가 더 높습니다 성대는 점점 더 뜨는 추세고.. 엄청 옛날일은 아니지만 제가 방황했던게 생각나서 남겨요
점점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