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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메가를 떠나신거요... 메가 대성 패스 다 있는데 강의를 산다는게 돈 존나 아깝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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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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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 주 잡아야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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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 봤을때 저렇게 틀렸는데 개념학습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이미지쌤 들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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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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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슬슬 졸업해도 될까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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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걍 ㅈㄴ파버릴까.. 근데 현대소설은 연계 잘 안나온다는 말이 잇던데 고전위주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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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할까 지금 스블 끝나서 복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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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3n+1)} 급수 수렴값 구하는 문제였는데 풀었다던 전교 1등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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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댄스부 팀장 대학교 항공과 성형으로 인해 유사연예인외모 키 169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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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때려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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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3학년인데 할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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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찡찡거려요 너무 힘들다 이거 수능까지 어케하냐 막막하다 흠 누구는 안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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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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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한시간남았는데 11
1오르비하면서 쉰다 2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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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레전드네요 4
이날씨에공부만하는내인생도레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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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공대 3
25수능 미적 3등급 백분위 87 (미적 3틀 1개 찍맞) 24수능 미적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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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ㅇㅈ 12
라볶이랑 꼬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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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1년내내 잇올다닐때는 전혀 안힘들었는데 삼수로 잇올 들어가니까 이틀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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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이형.. 3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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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드랍마렵다 1
어려워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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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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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옛날부터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두근대는 이마음 감출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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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학습의 과정이니까~이런 생각하시나요 쓸데없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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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학 정원 줄세워보면 지금 학번은 인서울 상위 10개+메디컬+카포과기원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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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수생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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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한번 찍어주면 좋겠다 하루를 어케 사는지 너무 궁금하다 밥먹을 시간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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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흥미 있는 수업이면 1교시여도 버틸만하네요 10
(중간중간 나무위키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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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수생 22살여자 2.대학 1학년자퇴 노량진 자취 공시준비생 22살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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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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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니깐 돈 아깝네.... 한번 푼거 또 풀기 싫은데 이번에 또 사면 올해 4번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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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41122랑 그나마 비슷하다고 느꼈던 사설문제 4
"2024학년도 강대 모의고사 1회 22번" 평소 국밥 N제에 많이 실려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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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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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미팅톡방 5
조용해도 ㄱㅊ? 그냥 스케줄잡고 약속장소만 잡고 조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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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환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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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진도 맞춰 풀려니깐 3달동안 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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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생 첫 n제 2
다음주 도착 예정이었는데 빨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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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자 고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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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미적 1컷 4
작년은 80점 정도, 재작년은 78점 정도인건가?상당히 낮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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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에 떼웠던 거 떨어져서 갔는데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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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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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가 시그마와 여러가지 수열 파트보고 오니까 확실히 상대적으로 더 재밌는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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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을때 밑줄이나 표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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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턱이거든요? 최근에 만나서 말 들어보니까 뉴런에 실린 개념이면 수능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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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여서 그런거에요? 노력 대비 등급 상승이 어려워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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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담배 맛을 아는 형들이 알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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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법 2
수1.수2 격일 n제가 낫나요 아니면 매일 반반 n제가낫나요? 미적은 매일조금씩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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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흠 메가 안에서 확통은 어떤 분 듣는 게 좋을까요 시발점은 볼륨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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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ㄷㄴ 2
ㅁ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사자와 마녀와 옷장
‘강기분‘
이딴거할때만연뱃달지말라고

나잘알 추
나잘알 추 댓글이 밑에 달렸었네요 엥 왜 자꾸 밑에 달리지;;ㅋㅋㅋㅋ 이거 버그예요

글쿤요 댓글 감사해요
그저 빛!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흥미로운 제목! 감사합니당소돔의 120일

읽어보겠어용나니아 연대기

나잘알 추!!제 닉도 책이름인데 이것도 인생작임뇨

제목이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마법천자문

삼장 ㄱㅇㅇ죽은 시인의 사회

오 영화로만 봤는데 책으로도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댜뉴턴 하이라이트 : 소립자란 무엇인가
책도둑
냉정과 열정사이 재밌읍니다
인생 책이라고 할만큼 책을 많이 읽지 못했지만
오직 두 사람 재밌게 읽었음

감사합니당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아서 단토 무엇이 예술인가. 자크 모노 우연과 필연. 독서 처음 시작할 때 읽었던 책들인데 하나하나 읽으며 머리가 트이는 경험을 준 책들입니다.

정성과 애정 담긴 추천 감사합니다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너무 좋죠! 감사합니댜리처드 도킨스-지상 최대의 쇼
알베르 카뮈-페스트

감사해용파과,아가미 추천해요
이방인 추천해요
인간의 굴레, 달과 6펜스
노르웨이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