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11 연대랑 14111 연대가 다르게 느껴지는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97903
나도수악우월주의에빠져있기때문이려나
이러면 안되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97903
나도수악우월주의에빠져있기때문이려나
이러면 안되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이거 재밌네 ㅋㅋ
전자 > 찐이과
후자 > 찐문과
서로 특징이 확실하긴 함 ㅋㅋㅋㅋ
나는 앞자리의 함정때문에 후자가 더 잘본거같음
전자가 더 간지나
전자 > 약간 수스퍼거, 공돌이의 전형
후자 > 국어머리 믿고 공부 안한 사람 같음
이거 ㄹㅇㅋㅋㅋㅋㅋ
ㄹㅇ임
14111은 뭔가 국어 재능충인 상급 담뇨단이 운좋게 연대 붙은느낌
41111은 국어한테 발목잡혀서 설대/메디컬 못간 비운의 실모단..
올해 14111도 연대가능했었어요??
국어 만점에 수렴하면 됐죠
가능한 수준이 아니고 연대 문과 올킬임
+ 물론 전부 컷이면 힘들고 국어가 높1이면
문과면 근데 후자가 더 잘할듯
근데 ㄹㅇ 14111과 41111은 위압감이 다름..
전자는 생윤사문일 것 같고 후자는 아무튼 과탐이거나 경제 정법 둘 중 하나일 것 같음
전자는 사탐 후자는 과탐 생각하긴 함 ㅋㅋㅋ
보통 수못국스퍼거들이 문과인 것 같음
수스퍼거는 높은 확률로 미적
애초에 수못이면 이과를 안가고
수잘이면 문과를 안오고 확통을 안해..
아.
전자는 과탐일 확률이 높고
후자는 사탐일 확률이 높아서 그렂듯
과탐1이랑 사탐1은 위상이 크게 차이나니
근데 국잘이 기대치는 더높지않나
둘다 연대가 가능하다는게 ㅈㄴ신기하네
수1 국4면 국어때 똥마려웠거나 하여튼 사건이 있었다고 생각되는데
국1 수4면 걍 국어뽀록뜬거같음
ㄹㅇㅋㅋ
앞으로
로스쿨은 비율상 연 생과대가 연 경영 이길듯 리트가 그리 평가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