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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못자면 확 효율이 떨어지는데 다들 공감하시나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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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색깔 지린다 밤하늘예쁘니깐 운동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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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보고 생각나서... 잠깐밖에 안 다녀보긴 했지만 아무튼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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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냐 4
광역 CC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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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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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시 4
국2영2수3탐2 고시원 계약이 기간이 틀어져서 요번주만 5시 30분에 하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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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차이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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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메모리 누수나는거면 서버 재부팅이라도 해보든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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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구하는 칸이 따로 있음
ㅠㅠㅠ 어렵다
진로를 찾아가려 하시는게 멋지긴 한데 후회안할자신있으시면 뭐...
저라면 일반의 면허증따고 다시 수의대 들어갈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면허증이란 보험성격으로 들고가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입니다.
"공부"하는거를 좋아하시면 의대다니는거에 문제는없겠지만 무슨 과를 하고싶다 라는게 의대 다니는 중에 생기지않으면 똑같은 고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과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과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져서 힘들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사람 몸에 침습적인 것을 할 수 있을지부터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침습적인 것들을 못하겠다면 메디컬 계열은 피하시고 공대 다니는게 훨씬 낫습니다
집에 돈많으면 수의대 ㄱ
그외는 모르겠음
의대 상위 의대임? 그러면 의대 ㅊㅊ
설수의ㄱㄱ
의대 졸업하고 편입하세요 의대 출신이니까 편입 쉽게 될거고 의대 포기하고 수의대 가면 또 다른 후회 할 수 있으니까요
실례가 안되면 나이가 어떻게되시나요? 군필이시면 03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