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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추천 1
독재 학원처럼 자습 위주인데, 모르는 거 질문할 수 있는 질답 조교 계신 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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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볼게없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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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에 비해 평이하다고 봅니당 전반적으로 역학이 무난하네요. 준킬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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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5
1. 지인선 N제 22번 15번이 좀 어렵긴 한데……… 풀고 난 후 쾌감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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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급 하고있는데 가독성이 좋아서그런지 영상보다 인강보다 더 이해가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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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야지 11
모두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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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철 생1 기출 문제집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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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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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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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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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ㅇㅈ 2
운동 꾸준히 할거임 시발 감기만 빨리 낫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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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에 혼자 집에서 롤하다가 정병걸려서 오르비도 안하고 혼자 기타치다가 뻗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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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못생각하니 저 풀이의 실전성은 별로다 이거 곱씹어볼수록 너무 웃긴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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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쉐이딩은 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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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갈까 러셀갈까 일단 모교는 절대 안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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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저 정말 간절하니 한번만 글 읽어주십시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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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냥 *******이잖아 뭐하러 하는 거지 할거면 ******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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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적은 사탐 뭐 있음? 사문?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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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사러편의점가기 11
뇸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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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님 문사님 제발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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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초딩잼민이새끼라서 음 맞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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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기출분석 2
강사의 기출 커리를 타면 따로 마더텅이나 자이 풀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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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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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9시간은 걍 구라같은데 랭킹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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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맞맞팔팔팔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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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가자! 1
실패하더라도 한번더봐야 미련이 안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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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생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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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게이라는 사실을 죽어도 못말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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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안들어오고 앱도 삭제했는데 드라마틱하게 공부시간이 느는건 없었음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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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오르비 접속이 뜸해진 참에 도망가려는데 아님 ㅇㅇ 절대 오르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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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ㅅㅌ 일반고 내신 2.3인데 모고는 지금까지 한번빼고 올 1이고 이번 3모 국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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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개념베스트 강좌는 발췌독으로 들음 그리고 CSAT 완강, DEEP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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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인데 주소지 타지역에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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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전범위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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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컨 질문 1
엑셀 공통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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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없긴 할 것 같은데 찾으시면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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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 0
3모 공통1, 확통1틀인데 n제 볼텍스, 드릴, 4규, 펀더멘탈 n제 중에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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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부터 운동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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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은 무조건 올라인 신청만 되는거예요? 직접가서 신청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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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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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제 아이덴티티를 대표한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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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언제해요 3
지금 수분감 반정도 했는데 뉴런이랑 병행해도 될까요 아니면 걍 수분감 1회독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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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차영진 N제게임 어타 저만 좀 쉬운 거 같나요 0
공통은 무난했고 미적은 적분빼곤 괜찮았음 문제퀄은 근본적이면서도 낯설어서 다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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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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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추천받음 4
앙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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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지않고 쳐먹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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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도야 뭐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