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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긴한데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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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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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ㅇㄷㄹ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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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10
푸앙대 가고싶어 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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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우성을 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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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받습니다 2
요새 바빠서 좀 못 왔더니 팔로워가 5명이나 줄었네요 이러다 똥테 될까봐 무서워서 우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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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이 몽글몽글해요 잠이나 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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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잔다 2트 6
안자면 200만덕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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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월 모평 국어 비문학이 몇 번이예요...? 4
선생님이 2022 6월 모평 비문학 지문 분석해오라는데 비문학이 몇 번부터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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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배부르다 1
도시락 먹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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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도형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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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드리블 김범준 카이스 아나토미 이창무 문해전 시즌1 3개 다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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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챙길 것 0
공부투자운동 이 세가지는 진짜 모두 다 챙겨가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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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고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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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난널영원히사랑할거야물1아언제나함께하자너가멸망하더라도같이가는거야마치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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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1
김범준 카이스 아나토미가 현우진 수분감이랑 같은 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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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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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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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10
9시간 안에 써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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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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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골라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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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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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유튜브에 '폭탄 테러' 암시 댓글 작성자 자수(종합) 4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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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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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게임 스타트 15
제시어 :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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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생 예산삭감 진실 알리자"면서…이재명, 증액된 예산도 삭감 '허위 정보' 공유 2
[앵커] 민주당이 허위정보 신고를 받겠다며 이른바 '민주 파출소'란 이름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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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립니다 15
섯골 먹히고 진 맨시티 장난이구 수요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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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원숭이위에올라타 1억원 정신의벽 1000만원 로우숍 1000만원 낙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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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률 보는법 0
30명 모집에 충원률이 200퍼면 90등까지 합격했다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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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맘에 안들어서 나중에 신청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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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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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1 시발점 쎈 하고 수분감을 하는 중입니다. 수분감이 복습까지 해서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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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여한이 없구나 자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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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부정선거론’ 증인·사실조회 신청, 대부분 기각 1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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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방금 전에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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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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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돈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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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갓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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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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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로 직선표현 <------이게 ㅈ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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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에서 여성형 안드로이드의 인권 보호를 위해 주인과 안드로이드의 성적인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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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 (그에게 무한정 쏟아지는 종신 댓글) 종신 종신...오키..! 일단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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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대 정시 지원자/예비 합격자를 위한 정보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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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덬 주실 분 15
9만덬으로 갚아드림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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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이번 문제들은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며, 단순한 어휘력이나 직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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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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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