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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 국어기출 해설 맘에 안드는거 많아서+내가 원하는 지문만 찾기 힘들어서 5
유튜브에 틈틈히 기출해설 올리는 중인데 보고싶은 지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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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 서울 내셔널 고 : 코리아 인데 연 : 욘세이. 어쩌다 이래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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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런 수12는 완강했고 미적은 시발점 완강+뉴런 진도 나가는중입니다 4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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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가 졸업 때까지 이과생의 경우, 서울대에서 최소 사탐은 몇 과목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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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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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군 학군지 학교인 사람중에 열품타 할 사람 ㄱㄱ 2
정시파이터 ㄹㅊ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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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질문 1
좀 받아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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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1
사탐 수특 안제쯤 푸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풀고 꼼꼼히ㅡ복습도 해야하나요 아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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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 기출까지 참고해서 문제내는데 강남에는 이런 학교 더더욱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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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김승리 2
강민철 안맞으면 김승리도 안 맞겠죠? 국어3모스블6모3덮강민철김승리새기분올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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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 0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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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a)^2 날린다음에 판별식썼는데 다들 어떻게 푸셨나요? 그래프 풀이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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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놀랄만한 구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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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비갤에는 5
정말 오르비 하는 사람(즉 그 비판의 대상자)가 한명도, 아무도 없을까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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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수학을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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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안듣고 수분감 풀었는데 개념적으로 부족한점은 없는것같아서 뉴런같음 개념인강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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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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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선 잠시 물리만 하고 집와서 자기전에 지구과학 좀 ㅎ해야겠어 물리 먼저 개념기출 끝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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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현역 정시로 들어와서 연대 경영 재학중입니다. 원래는 그냥 수능판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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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앱으로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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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먼저 개념기출 끝내는게 좋을꺼같은데 상담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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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한테 빌려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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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여기지점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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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등급 0
KBS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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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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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헥헥헥헥헥헥 강윤구만 보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싶고 강윤구만 보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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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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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수특 3
강e분 지문이랑 수특 지문이랑 같나요? 강e분 교재 안사고 수특으로 강의들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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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2
공부하다 좀 자고 와씀 밥머거야해 이제 일요일이라고 진짜 지멋대로하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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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도 못하면 뭘 해낼 수 있냐는 말 0
그거에 대해 사유하다 든 생각 인생 전체가 100이라고 했을때 공부가 그 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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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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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 한 명이랑 한번밖에 옯만추 안 했는데 이것도 동그라미 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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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에서 벗어나질 못하는디 기출을 계속봐야할까여 아님 엔제를 풀어봐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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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빙고밖에 안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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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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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무용론 2
학벌 댄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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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학,탐구는 풀 예정인데 독서랑 화작을 풀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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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출 다 했는데 n제 추천 좀 ㄱㄱ 설맞이 2024 미적은 안사놔서 ㅜ 이거 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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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빙고도 안 나올듯 그래서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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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백분위 97이상 목표입니다 늦은편이면 시간 늘릴 생각도 있어요! 하루에 수학 6시간 박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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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춥던데 서너명 팟 꾸려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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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 어캐해야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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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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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함수는 기울기가 높을수록 x값이 커짐에 따라 함숫값이 더 빠른 속도로 커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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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651243 묻혀서 안 올려주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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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 모르는문제 2
어싸 모르는문제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아예 발상을 못 떠올리는 경우같이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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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로스쿨생은 입시 때 교대생보다 성적이 낮았다? 21
전 잘 모르겠음 설마 통계를 부정하시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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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이나 재수학원 아님 관리형독서실인데 점심 저녁 나오는 곳 중에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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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상황실들어가서 그냥 끄아악 제귀에도청장치가리게토레이븐하게 구워졌군요 고기가...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