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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는 뭐죠 3
생긴 거 보면 그냥 숏컷 mk2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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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닷컴 결제하면 평가문제집 안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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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입결이 향후 떨어진다면 치한약수도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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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습니다 0
50만명에게 질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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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지망에 주요과목 내신 3.3 중국어 이런 거 포함하면 4점대인데 내신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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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 2
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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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계산부분 좀 제대로 잡고싶긴 해요 우주론쪽 개념도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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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뜻 아님 게을러서 계산 하는거 싫어함 그래서 억지로 계산줄이는거 많이 베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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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낯설고 어려운데 걍 버티면 괜찮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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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메는 비빔국수 11
오르비언들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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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혐오의시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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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툰은 휴재하고 복귀하면 작가 바뀌는 게 유행임? 1
아니 그림체 왜 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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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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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5
콰트로치즈와퍼 2개 배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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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참고로 여기서 '속다'는 '수고하다'라는 뜻으로 '석다(썩다)'에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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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뉴런 2
4월 5월 두 달동안 완강 가능할까요? 수12,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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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하려 했는데 아 내 별명 https://orbi.kr/0007261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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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1 어떤 풀이를 봐도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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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개념정도 하고 시즌2 처음 들어가 봤는데 이해되는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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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 하지만 마냥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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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랑 9시타임 남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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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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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의 폭을 1/|a| 배 했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뭔가 부가적인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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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씹 명작이네…씹덕이 되는 이유를 알겠다… 님들은 진격거 어땟음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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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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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어떻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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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12
티오 좋은학교에 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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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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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경제학입문 과목 듣는데 딱 수능경제 수준이라 경제 기출 찾아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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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닭다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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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계산량이 많았던 3월 12번 해설지에도 나온 정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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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벚꽃 볼래 0
우리 동네는 왜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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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구탛릅함 5
적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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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651131 매번 다운받기 귀찬ㄹ앗는데 히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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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이거 속편 쓸 예정인데, 참고할 논문 뒤지게 많노 ㅋㅋㅋㅋ 언젠간 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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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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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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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는 68점인데 3모는 81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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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김 참고로 템플릿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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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랑 어휘문제 날라가서 국어 1등급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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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중에 이상형으로 통통한 여자 좋다고 하는 분들은 진짜 여자가 통통만 하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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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갓생을 살아야만 해요.. 저도 파이팅.. 옵붕이들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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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1
감기 걸리고 상태 안좋은데 실모 풀엇더니 다 풀지도 못하고 점수 ㅈ박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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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강의 2
부교재를 안 사서 설명되어 있는 부분?을 못 보는데 노란색 글씨 하늘색 글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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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갈래복합,고전시가,현대소설,고전소설 이렇게 나는 고전소설,갈래복합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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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료]22-25학년도 평가원 [기하] 전문항 모음!! 16
선택과목을 기하로 바꿈으로써 저번 수1에 이어서 기하 평가원 기출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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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질문을 주시면 언제든지 답변드립니다. 익명화하여 해당 내용들을 통해 칼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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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마찬가지로 잘생긴애한테 못 다가가는거겠지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