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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호감임? 4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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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오해원보는중 2
진자 옙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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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사서 달고다니면 개꼴값떠는것같아보일까봐 안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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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취 1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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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풍요롭게 지내려면 지금 돈 모으는게 맞는 것 같은데 노느라 너무 많이 사용했네.. 아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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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할 일도 너무 많고,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도 생겨서 그거에 대해 정진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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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N제 0
이해원 N제 작년에 풀었는데 이번에 나오는거 풀까? 재탕 50%는 있다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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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지 구글로 들어오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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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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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벌레랑 3판만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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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은 0
오늘부로 엄기은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기은과 나는 한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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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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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끝 2
다시 1주일 동안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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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래그냥 4
잘래그냥 잘자요!!! 이 기요미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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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학ㄱ? 8
같은학원에서 접수하고 점심시간에 46문제 완답여부로 승패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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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자욥♡ 4
내가 항상 응원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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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칼럼] 합격자가 말아주는 고려대 논술 사고과정!!! 8
안녕하십니까 수리논술러 fr0mhell 입니다! 이번 칼럼에는 작년에 처음 시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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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야구장에서 5회부터 실모 풀면 됨 ㅇㅇ 그 성적이 수능장 환경변수 고려한 찐 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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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에스컬레이드가 더 신뢰감이 감 미적 엑셀트러스 공통 엑셀 산 거 다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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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3월 2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6
2025년 3월 2주차 차트: https://orbi.kr/000726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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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더프에서 남는 사탐 시험지 중고마켓에 팔아도 문제없죠? 0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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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추천 1
독재 학원처럼 자습 위주인데, 모르는 거 질문할 수 있는 질답 조교 계신 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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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볼게없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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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에 비해 평이하다고 봅니당 전반적으로 역학이 무난하네요. 준킬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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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5
1. 지인선 N제 22번 15번이 좀 어렵긴 한데……… 풀고 난 후 쾌감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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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급 하고있는데 가독성이 좋아서그런지 영상보다 인강보다 더 이해가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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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야지 11
모두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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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철 생1 기출 문제집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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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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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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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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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ㅇㅈ 2
운동 꾸준히 할거임 시발 감기만 빨리 낫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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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에 혼자 집에서 롤하다가 정병걸려서 오르비도 안하고 혼자 기타치다가 뻗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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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못생각하니 저 풀이의 실전성은 별로다 이거 곱씹어볼수록 너무 웃긴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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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쉐이딩은 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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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갈까 러셀갈까 일단 모교는 절대 안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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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저 정말 간절하니 한번만 글 읽어주십시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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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냥 *******이잖아 뭐하러 하는 거지 할거면 ******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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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적은 사탐 뭐 있음? 사문?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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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사러편의점가기 11
뇸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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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님 문사님 제발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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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초딩잼민이새끼라서 음 맞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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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기출분석 2
강사의 기출 커리를 타면 따로 마더텅이나 자이 풀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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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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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9시간은 걍 구라같은데 랭킹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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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맞맞팔팔팔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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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가자! 1
실패하더라도 한번더봐야 미련이 안남을듯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