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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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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2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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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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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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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25회 0
80분 100 빠르게 푸는게 왜이리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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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깼는데 1
다시 잘까?1시간 30분정도 ㄱ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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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요 6
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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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 2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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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닉 쓸때 나무위키에서 복붙한거 같은데 조회수가 왜 이렇게 폭등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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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고민상담 3
반수생인데 고민상담해주실분 찾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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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내신 1
범준쌤으로 내신 준비하려고 했는데 폐강되어서요. 한완수든 인강이든 실전개념으로 추천부탁드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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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이 마구마구 해이해짐 배로 스트레스 받는거보단 낫긴한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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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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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달라지기 0
정신을 차려보자 왜 다른애들 다 하는데 너만 못할거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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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난쏘공 연계 공부하면서 다른 연작 줄거리 몇 개 훑었는데 진짜 재밌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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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무섭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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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그대란 사람 없다고 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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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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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학교만 없다면 여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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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왜 들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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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프를 vt, at그래프로 바꾸는게 수행평가인데 도저히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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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깎는 노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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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들 차단박아서 걍 안보이는건가 메인글 클린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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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이엿구나ㄷ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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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늦게 와서 14주차 다시보기로 들으려고 지금 스팀팩 푸는중입니다. 빨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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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구나 2
수능은 고독과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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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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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행중인 수2스탠다드 난이도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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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김 0
수국김 7강 독서공부법 과학2 까지 들었는데 나머지 안듣고 바로 일클로 넘어가도 상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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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1이죠 8
왜 e라 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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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푸드 특) 0
바로 받아서 음료랑 같이 먹을땐 그럭저럭 괜찮은 시너지를 내는데 따로 먹으면 개노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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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롱 두 개 다 먹었잖아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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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동안 눈감았는데 심장 ㅈㄴ빨리뛰고 지금 못자면 ㅈ된다는 압박감이 더 못자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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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절여져버린 mz가 되어버렸어 어떡하지. 어떡해? 뭘 어떡해 다시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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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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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목표를 위해선 미적을 하긴 해야하는 듯사실 기하 자신 잇긴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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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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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 간 지 16일째가 된 건에 대하여 쿠폰 잘 줬을땐 자주자주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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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을 읽기 이거 뻘짓이려나 사실 걍 재밋어서 읽는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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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이제 공통은 진짜 기본기를 갖춘거 같은데 12
약점이라고 느꼇던게 수2인데 수2를 존나 파니까 수2가 강점이 된 느낌미적을 파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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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망했네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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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3점까지는 되게 쉬운척하더니28,29,30 다 계산능력이 진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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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보고 싶다 그런적이 없어서 그렇게 사는 당신들이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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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Ado 얼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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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븐 째지네 날씨 좋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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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을거임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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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모의고사도 2
그냥 계산시키는건가 미적은..먼가 추론을 할만한 파트 (극대, 극소, 변곡점)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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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이고 3모 7등급 떴습니다. 영어듣기부터 너무 안되는데 단어는 영포자 1등급...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