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냅다 학교 방문해서 사진2매, 신분증, 응시료들고 신청하면 되는건가요ㅠ...
-
수능 문제도 교수가 낸다길래 다들 깔끔하게 잘 내는 줄 알았는데 지엽에 한 문제는...
-
안타깝지만 정시러야 ㅠ 수1까지 개념, 응용은 된 상태고 수2부터 아예 안했어요....
-
약대도 약술형인가요? 가천대는 의약학 논술로 묶던데, 이과는...
-
작년 김성은 2330모의 올해 시대인재 트러스 오늘 물덕 48점모
-
ㅠㅠ
-
6모 신청할 때 사진 고3수능원서사진으로 해도 되나요? 1
교복입고 찍은 사진이에요..
-
신청 성공 4
-
but high ego inside
-
6모 신청하는 교무실에 작년 담임쌤이랑 친한 선생님 몇분 계셔서 잘 신청하고 왔네요...
-
여기에 188명의 내 친구들이 있는거자나 룰루~~
-
시험장에서 몇개틀리심?
-
하이고야
-
수2 미적으로 하고 싶은데.. 이유 써주실 분 계신가요? 아니면 삼각함수 써주실 수...
-
2025학년도 가톨릭대 논술 기출(의예, 약학 포함) 0
2025학년도 가톨릭대 논술 기출(선행학습평가) : 네이버 블로그
-
짧으면 2분 20초 길면 4분 30초 걸리네 어어 시발;;
-
6모 접수 4
외부생으로 러셀이나 잇올 신청하려고 하는데 러셀은 오늘부터 선착순 접수고 잇올은...
-
SOREM이 5번 중 4번 일어나는 중증이라네요 제 삶은 왜이리 버거운 것일까요
-
6모 신청 질문 0
모교 가서 볼건데 민증, 증사2장, 1.2만원 가져가면 되나요? 아 졸업장은여??
-
우울글 싸지른걸로 놀림당함 ㅠㅠ
-
6모 신청완료 0
일찍 왔는데 대기하는사람 엄청많아서 놀랏음 9모는 많이 일찍 가야할듯
-
현장감은 후자고 긴장감은 전잔데..
-
노래좋음
-
뭘 입어야하지 흐으으
-
현정훈은 특강 대기 잘 안빠지지?40번대인데 못 듣겠지?
-
미용실가서 머리자르는날 ㅋㅋ
-
지금 쳐 일어나서 졸려하는 나를 보고 걍 안함
-
아오ㅅㅂ진짜 2
은행 qr 결제탭 찾다가 놓쳐버림 좀 잘 보이게 해놓으라고 아
-
으히ㅣ
-
생각보다 렉 안걸리고 빨리 되네요
-
간만에 모의고사 보러가서 너무떨려요..
-
다들 힘내보자구요
-
헤헤
-
러셀 6모 0
언제 열리나요??
-
참과 모순의 관계 모순(p and not p)거짓 모순거짓 대우명제는 무모순참...
-
심지어 교무실 들어가서 신청해야됨 ㅠㅠ
-
12000원 현금이라는건가
-
그냥 모평 안봐야겠다
-
잇올에 전화하니까 빨리 마감되어서 주의하라고 하고 이투스 247은 오프 신청에...
-
내년수능을 노리는게 맞을까 이번에 개빡세보이는데
-
현재 하고있는 뉴분감 복습이 끝나면 4의 규칙 시즌1을 푼 후 커넥션이나...
-
6평 접수했다 3
비록 노베상태지만 응시해봐야징~~
-
정국 혼란에 힘 못쓰는 원화…환율 1,500원 가나 2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03820...
-
연관 기출: 2022학년도 예시문항 12번
-
고2 아직 미적분, 수2 안 나갔는데 정시파이터 가능한가요? 2
수1만 두번 돌렸어요 이제 수1 기출 문제집 주문했고, 쎈c 할 차례입니다. 수2는...
-
6모 러셀 접수 2
폰이나 패드로 해도 접수 가능한가요..? Pc만 가능하고 그렇진 않은지 궁금합니다
-
배때지 십돼지 됐네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최근 국방부에 배포한 ‘임시 국가 방어 전략...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