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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이는 안된다고 듣긴 했는데 4덮부터 몇개는 연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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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
소고기호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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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엿고요.. 3모 2따리 07입니다 영어 주간지 추천 좀 해주십쇼 이명학 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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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어지문은 (일부유형제외) 첨부터 쭉 읽는게 맞나요? 7
아니면 발췌독해서 읽어야하나요? 뭐... 요지나 주장같은건 sh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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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oDy1LWlv2J8?si=tEC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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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에 나오는거만 공부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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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의대증원 안되면 Team07에는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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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미적에 장재원 공통 듣고 있는데 시즌2부터 김현우쌤 수2 나가셔서 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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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오르비는 다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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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3
피곤해죽을거같ㅇ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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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면 물고 안놔주네...얘네는 한번에 안터뜨리고 조금씩 흘리는게 ㄹㅇ뭔가먼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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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ㅏ ㄴ ㄷ ㅏ ㅎ ㅢ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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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투과목 하세요 18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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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대프 더프 8
차이가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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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한 10점씩 내려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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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질문도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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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멘탈 약한 현역들은 어떻게 대학 가라고 그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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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개념 곧 끝나는데 잘노기로 바로 들어갈까요 아니면 기출이나 수특 하나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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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쌍윤러인데 생윤은 마더텅 2번 돌려가고 현돌 실개완 주문했는데 임정환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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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했다가 작년 물리 47인데 2등급나오길래 버렸어요 생지로 바꾸고 매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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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곧 사회적 계급을 나타내는 사회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요구되는 것은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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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아심? 4
만우절에 범준이가 깜짝 업로드로 확통을 올려줄 수 있다는거~ 통통이들은 폐강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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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1화1 선택해서 개같이 33뜨고 바로 생윤사문으로 바꾼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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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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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잘풀리고 뭘해야할지 명확하게 보이면 하루가 즐겁고 나의 표정도 밝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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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오비탈이 임신하면 어느 방향으로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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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는 학샹 인권 조례 애매한 시절이라 미친선생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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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공부하는데 평일에는 수학에 3시간이상 못쓸거 같아서 평일에 나머지과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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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 안됨...얼른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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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유튭영상 봤는데 연예인들이 산불에 기부했는데 적은금액 기부했다고 저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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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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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어서 맞춰야 해...! 라는 썩어 문드러진 마인드를 가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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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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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존나 쉽게 나오고 과탐은 존나 어렵게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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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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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없어짐 + 실수 = 컷 내려감 따라서 문제 난이도 좀 낮춰도 괜찮을 거 같은ㄷ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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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처럼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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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쇼타 1
요망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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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0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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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ㅋㅋ 미적 폐강시키고 스터디윗미 찍어주세요?? 강의 준비하는 범바오가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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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빠르게 돌릴 건데 개념이랑 검더텅 평행 ㄱㅊ? 0
다른 거 아예 안 하고 개념 인강 한 단원->검더텅 풀기 이런식으로 할 건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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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도 확통런 영향 많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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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돼 있는데 누가 닉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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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능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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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오도 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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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잡고풀면 되나요 보통 30-35분 사이로 들어오던데 더 줄일 필요는 없을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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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선택하는 재수생인데 김준 문풀 따라가려면 개념 강의부터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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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테두리 2
똥색됐네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