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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로 안팔랴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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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하고싶다 1
현실도피하기딱좋음 내년에 전장받을 성적 반들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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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은 제외임? 자이에 너무 대놓고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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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하고 눈밑으로 흔든흔들 후 가리키기 님들도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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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편까지 다 봤으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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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이새끼가 체력 집중력 갉아먹는 주범 스카 바로 옆자리에 사람 있으면 공부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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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ㄹㅇ 첨보면 못풀것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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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 하니까 시간 훅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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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내 세대 마지막 수능같아서 같이 구경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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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거 7
냉면 닭발 부대찌개 선생님 햄버거 라면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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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엔진포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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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센징들의 특징인 꼼수가 남아있기 때문에 방심은 못함 그리고 의대 대신 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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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이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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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니시는 분들은 어케 대비함요?? 변형문제같은거 어케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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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릴드 유기 0
수2 드릴드의 드릴1 미분까지 풀었는데 34문제 중에 9문제 틀렸어요 유기하고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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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맞다면 어떡하죠 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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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2 지금 인원 붕괴위기임 본인 누나 지2 응시시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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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거보면 강의 안밀리고 제때 올리는게 참 대단한거 2
현우진 조정식 요런 강사분들이 괜히 1타가 아니죠제때 올리는걸 넘어 계획보다 조기 완강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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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도 좀 닥치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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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고민돼여 여러개 추천해주셔도 돼요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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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든 N제든 문제를 다 풀고 오답한 후에는 다시 펼쳐보는 경우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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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는 쪽팔려서제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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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 모르니까 21
프사 공감이 안되네 이건 심찬우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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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에 달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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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대성패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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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재수를 할까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보기엔 그냥 되는대로 갈꺼같은데막상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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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 재촬영 때문에 늦는다. 일단 이거부터 이해가 안 됨. 김범준 강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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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빠진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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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지구인어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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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짜를 먹어보자 6
맛있겠지ㅣ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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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닉변햇어요 2
혹시 모를까봐 전 닉 어피니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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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2가 강점임 14
수1이 약점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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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인 학생입니다. 국어·영어는 고2,3 모고 풀어도 거의 1~2 뜰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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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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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이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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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이는 안된다고 듣긴 했는데 4덮부터 몇개는 연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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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
소고기호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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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엿고요.. 3모 2따리 07입니다 영어 주간지 추천 좀 해주십쇼 이명학 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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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어지문은 (일부유형제외) 첨부터 쭉 읽는게 맞나요? 7
아니면 발췌독해서 읽어야하나요? 뭐... 요지나 주장같은건 sh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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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oDy1LWlv2J8?si=tEC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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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에 나오는거만 공부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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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의대증원 안되면 Team07에는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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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미적에 장재원 공통 듣고 있는데 시즌2부터 김현우쌤 수2 나가셔서 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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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오르비는 다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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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3
피곤해죽을거같ㅇ으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