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전공 매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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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로 입학해서 전자공학과를 복수전공 한사람이랑
그냥 전자공학과로 입학한 사람이랑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전자공학과 다닌 사람이 경영+전자 복전한사람보다 더 높게,전문적이라고 평가되는것인가요? 전자관련 기업입장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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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후자가 전문성잇죠
복전은 모든 전공을 다 듣는게 아님
대신 전자는 후자와는 다른 강점을 가짐
어떤 강점이 있을까요?
전자관련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경영학과 학생이 전자공에 대해 뭘 알수있을까를 증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복전이죠
복전을 하게되면 나중에 졸업장에
주전공과 복수전공이 각각 무엇인지 표시가 되는거죠?
여기 대부분이 수험생이고 대학졸업생은 없는수준임.. 그렇게 신빙성있는 답변은 못들을듯
제가 알기론 복존 졸업 기준이 아마 전공필수라서 취업 시 전문성에서 마이너스 먹고 들어갈 지도?
전제 조건이 해당 원전공 이수 학점을 동일하게 들었으면(전공 심화 과정) 똑같이 취급한대요
몇 학기 학교 더 다닐 수 있지만 일전공 학점을 최대한 줄이고 계절학기 듣고 열심히 살면 추가로 일년 안다녀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졸업할 수 있죠
나중에 졸업장에 주전공과 복수전공으로 구분되서 표기되는거수아닌가요?
주전공:경영
복수전공:전자공
이런식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