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시간에 배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88717
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네 뭐 놀러왔냐..!
-
리비에스 조음? 0
ㄱㅇㅇT 리비에스 비재원생한테도 파넹 머지
-
둘이 차이없음? 시발점 들었는데 뉴런 들을까 고민되누
-
양이 안 차는데 햄부거 단품 또 먹을까
-
생명과학1 교재 1
한종철 캐치로직 듣고있는데 문제수가 부족한거 같아서 변별문항만 있는 문제집 있을까요?
-
연고공이 목푠데 그냥 미적 유지할까요 아니면 확통런을 해야할까요? 미적은...
-
통과 못하면 죽어버리는 사람들 평 보면 그렇던데
-
맞은편 앞저리에 중삐리 새끼들 속닥이고 쿵쿵대고 킬킬대고 미래가 보인다 시발...
-
물리 내신만 하고 고3 때 지1 했다가 재수하면서 물1으로 바꿨습니다. 배기범...
-
데이트하실분 3
날씨개좋아
-
지금 이렇게까지 잘하니까 불안한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13146...
-
요즘은 너무..
-
의뱃,약뱃,한의뱃,수의뱃,설뱃,연뱃,고뱃 보다 적음
-
부심 부려도 되니까 미적과탐 해주세요
-
어둠의 경로에서 구했는데 제한시간좀 알려주실 분.......
-
이정도면 3점 수준아님??? 더 어려운 27번이 많은거 같은데 십충격이네
-
[FIM] 92번 문풀(적분하기 편한 함수로 변형시키기) 0
난이도: 7/10 xg'(x)-g(x)->xg'(x)-g(x)/x^2=(g(x)/x)'
-
시대 기출문제집 7
수1, 2 시대 기출문제집 미개봉 중고로 구하고 싶은데 4권 합쳐서 어느 정도면...
-
반수 국어 공부 3
6모 86(96) 9모 100(99) 수능 91(95) 인데 뭐부터...
-
조용히 1000덕씩 보내주세요
-
1. 뭔 책,자료 쓰심 2. 외우는 방식 및 개수?
-
사탐 공부 시간 3
수학 땜에 사탐 공부할 시간이 너무 없어요ㅕ…. 어떡하조 저만 이런가요
-
본2 올라갈 때 과외돌이 수업을 그만뒀는데 과외를 대신할 학원을 알아보다 동네에...
-
ㅈㄱㄴ
-
이거 말하면 뭉댕이질 당하는데
-
오늘열품타는 끄고해야지
-
하러갈게요
-
바이 0
국어하러감
-
연금시즌 on 1
죽지를 않네
-
난 뉴런보다 한완수가 더 좋은거같은데
-
토나올것 같음 0
하 ㅠㅠ
-
사탐의 신 3
이 되어볼게
-
오늘 해야할거 0
국어 올오카 (독서) 엮어읽기 66p,82p 올오카 (문학) 강의내용 복습 엮어읽기...
-
[속보]우원식 “대선과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 추진하자“…개헌 승부수 4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할 것을...
-
마닳2 까지 집에 있눈뒈
-
대학갔더니 동기들에의해 씹덕타락화하고 있어요
-
공통 어렵게 주면 상위권 통통이들은 표점 안락사인거임
-
방접 했었네.. 내가 군대 온 사이에 무슨 일들이..
-
알았냐 보통 설의법이라 하지 설의적 표현은 생소하네
-
문이유 몰아듣기 드가자
-
작년 미적 2830 찍맞쉽게+22 실수유발(실력자들도 틀리게) 콤보 써서 어거지로...
-
복효근 에서 ‘얼음 위에 누가 저렇게 돌을 던졌을까’ 답을 요구하는 질문은 아니라...
-
배기범 개빡치네 5
ap7 v2 저저번주 금요일에 개강한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ot도 안 올리는건 진짜 뭐지
-
서울대 컴공 또는 첨융 희망하는데 과탐으로 생2지2 선택해도 될까요? 원래는 물2를...
-
난 슬슬 올거 같음
-
D-11 8
할수있다 할수있다
-
기출봐야지
-
확통 공통평균 높여야댐.. 공통 잘하면 확통은 금방이니 다른 과목에 투자...
-
2배속 어떰
이걸로 확실해짐
이새낀 컨셉임
어그로 천재적으로 잘끄네
좋은데요? 짱신기방기하네
?
ㄷㄷ 미국인은 신을 안믿나요?
둘다 화학이랑 1도 상관없잖아요
화학이랑 뭔관련임ㅋㅋㅋㅋㅋㅋㅋㅋ
화2 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건데요?
◇치마네 부족 체온 16년 만에, 0.5도 감소?
현재 사람의 체온은 36.5도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150년 전 사람 정상 체온은 37도였다. 독일 칼 분더리히(Carl Reinhold August Wunderlich 1815~1877) 의사가 1850년대 2만5000명의 체온을 측정해 밝힌 값이다. 그러나 1992년 36.8도, 2017년 36.6도가 평균 체온이라는 연구가 잇따랐다. 2020년 초 미국에선 200년간 약 0.6도 체온이 떨어졌다는 코호트 분석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2000년대 출생한 미국인은 1800년대 초에 태어난 사람보다 0.6도 가량 체온 평균이 낮은 셈이다. 심지어는 16년 만에 체온이 평균 0.5도 감소한 곳도 확인됐다. 볼리비아 아마존강 유역에 사는 치마네 부족 평균 체온은 2002년에서 2018년 사이 평균 체온이 37도에서 36.5도로 떨어졌다.
ㄷㄷ
자전 속도 이렇게 느려질수가
아니 진지하게 님들아
저거 주장하는거 보면 무조건 컨셉임
365일은 지구의 태양공전주기 : 자체 자전 주기의 비율이 약 365.24가 나오는거고, 사람의 체온은 물의 어는 점을 0도, 물의 끓는 점을 100도라고 임의로 정의했을 때 36.5도가 사람의 평균 체온이라는건데 둘 간의 숫자의 의미 자체가 다른데 일률적으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지능을 의심해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