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시간에 배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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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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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에 오겠음 오르비 끊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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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러에게 좋아요, 팔로우,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칼럼] 독서 점수가 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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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하등 도움이 안되는걸 앎 그래도 보고 있음 기분은 몇시간 내내 계속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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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학급회장이긴 해서 고민중인데 고등학교 학생회 해보신분들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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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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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식 얼굴 생각하면 못할거 같음 물논 한다는 사람이 있단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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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강의랑 들어도될까요??? 사놓고 안썼었는데 다시사기아까워서.... 내용 똑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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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뱃뻘글러에서 11
유뱃공부황으로 컴백한 오르비언 있나요 처음부터 뱃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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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인증 3
조금 여유있게 수ㅏ면서 함 일요일이니까 1.국 엑셀러레이터 1일치 이팩트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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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게임 ㅇㅈ 1
다맞는건 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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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 메타 도는데 갑자기 이 사람 아는 옵붕이 있나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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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은 당 색깔 안 보고 출신 학과 문이과 여부 보고 뽑을 거임 서울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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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오르비를 하고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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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내신대비용으로...자이스토리랑 완자기출픽이랑 하이탑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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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로 틀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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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재미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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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등급 정도가 듣기 괜찮은 쌤 누구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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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남 4
3차 대전 일어나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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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린이 누구너 2
언오피셜보이말고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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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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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가 너무많음 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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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게 6
존잘지거국일반과vs 평범인서울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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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2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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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생이여서 아직 확통개념도못했는데 해도괜찮을까요? 3모 공통은 다맞았고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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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안누르잖음 난 똥글 보러 오르비옴 내가 읽지도 않은 칼럼글을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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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740989/ 글이 있네요!! 안읽으시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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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도 이제 CBT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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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21
서울대 학부 다니고 있고 전공은 AI입니다 (주전공 전컴, 제2전공 수리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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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추가 크던 뭐 하나는 해야되나보다 외적으로 특출난게 있으니까 쉴드도 오지게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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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복귀 5
뭔가 좀 짜쳐서 다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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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보여서 기쁩니다. 더 많이 유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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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인 뭐야 6
내가 발가벗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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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따띠라 띠따다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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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낄래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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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됫다ㅏㅋㅋㅋㅋ 오늘은 벚꽃보러 갓음 ㅋㅋㅋㅋㅋ 하ㅏㅏㅏ 이게 수험생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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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740989/ 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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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에 문제고 아래는 해설임데 해설 읽다가 머리 타질거 같아서 손풀이 부탁드려요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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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억에 그때 새르비였는데 인상 깊긴 깊었나보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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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연이라는 나쁜말은 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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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호감 목록 13
물개물개 저능부엉이 고3기원 옯해원 순대렐라 열품타17시간담요단(닉이거맞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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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코사인법칙만 얘기하길래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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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날 그늘없이 키우셨는데 걍 내가 그렇게 못자란듯 내자신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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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려요 60
옯스타에서 써드렸던 분은 짧게,,, 그냥 이미지+하고 싶은 말 해서 최대한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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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로 확실해짐
이새낀 컨셉임
어그로 천재적으로 잘끄네
좋은데요? 짱신기방기하네
?
ㄷㄷ 미국인은 신을 안믿나요?
둘다 화학이랑 1도 상관없잖아요
화학이랑 뭔관련임ㅋㅋㅋㅋㅋㅋㅋㅋ
화2 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건데요?
◇치마네 부족 체온 16년 만에, 0.5도 감소?
현재 사람의 체온은 36.5도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150년 전 사람 정상 체온은 37도였다. 독일 칼 분더리히(Carl Reinhold August Wunderlich 1815~1877) 의사가 1850년대 2만5000명의 체온을 측정해 밝힌 값이다. 그러나 1992년 36.8도, 2017년 36.6도가 평균 체온이라는 연구가 잇따랐다. 2020년 초 미국에선 200년간 약 0.6도 체온이 떨어졌다는 코호트 분석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2000년대 출생한 미국인은 1800년대 초에 태어난 사람보다 0.6도 가량 체온 평균이 낮은 셈이다. 심지어는 16년 만에 체온이 평균 0.5도 감소한 곳도 확인됐다. 볼리비아 아마존강 유역에 사는 치마네 부족 평균 체온은 2002년에서 2018년 사이 평균 체온이 37도에서 36.5도로 떨어졌다.
ㄷㄷ
자전 속도 이렇게 느려질수가
아니 진지하게 님들아
저거 주장하는거 보면 무조건 컨셉임
365일은 지구의 태양공전주기 : 자체 자전 주기의 비율이 약 365.24가 나오는거고, 사람의 체온은 물의 어는 점을 0도, 물의 끓는 점을 100도라고 임의로 정의했을 때 36.5도가 사람의 평균 체온이라는건데 둘 간의 숫자의 의미 자체가 다른데 일률적으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지능을 의심해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