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시간에 배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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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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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애들은그만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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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보는데 이런 문구 있는 방 있던데 가벽 치고 방 쪼개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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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출분석할겸 고3 중상위권 1~2명만 과외구할까 생각중이라서요.. 그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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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또 못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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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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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창친이 누군데 5
실검에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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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쌍사 하신분 한양의 진학사 1등이다가 과탐 가산점때문에 나락 갔다고 들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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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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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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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위로 3
이렇게 명절에도 잇올 나와서 하기 싫은거 꾹 참고 열심히 저녁까지 버턴 나 칭찬해 올해는 성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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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까? ㅋㅋ 말안들으면 그걸로 패라는데 뭐 패면 ㅈ될거아니까 위압감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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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배라서 살았다 125배 땡겼으면 벌써 청산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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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 못하는 사람 (5등급) 인데 개념이나 문제가 이해가 안돼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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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스트 실수로 합격당함->불합격->최종적으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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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0
점심시간
이걸로 확실해짐
이새낀 컨셉임
어그로 천재적으로 잘끄네
좋은데요? 짱신기방기하네
?
ㄷㄷ 미국인은 신을 안믿나요?
둘다 화학이랑 1도 상관없잖아요
화학이랑 뭔관련임ㅋㅋㅋㅋㅋㅋㅋㅋ
화2 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건데요?
◇치마네 부족 체온 16년 만에, 0.5도 감소?
현재 사람의 체온은 36.5도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150년 전 사람 정상 체온은 37도였다. 독일 칼 분더리히(Carl Reinhold August Wunderlich 1815~1877) 의사가 1850년대 2만5000명의 체온을 측정해 밝힌 값이다. 그러나 1992년 36.8도, 2017년 36.6도가 평균 체온이라는 연구가 잇따랐다. 2020년 초 미국에선 200년간 약 0.6도 체온이 떨어졌다는 코호트 분석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2000년대 출생한 미국인은 1800년대 초에 태어난 사람보다 0.6도 가량 체온 평균이 낮은 셈이다. 심지어는 16년 만에 체온이 평균 0.5도 감소한 곳도 확인됐다. 볼리비아 아마존강 유역에 사는 치마네 부족 평균 체온은 2002년에서 2018년 사이 평균 체온이 37도에서 36.5도로 떨어졌다.
ㄷㄷ
자전 속도 이렇게 느려질수가
아니 진지하게 님들아
저거 주장하는거 보면 무조건 컨셉임
365일은 지구의 태양공전주기 : 자체 자전 주기의 비율이 약 365.24가 나오는거고, 사람의 체온은 물의 어는 점을 0도, 물의 끓는 점을 100도라고 임의로 정의했을 때 36.5도가 사람의 평균 체온이라는건데 둘 간의 숫자의 의미 자체가 다른데 일률적으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지능을 의심해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