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시간에 배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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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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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rs la bécane dih dih dih dah dah 2 0
J'fume la beuh~! J'men bats les couilles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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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잘까 0 0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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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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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꿈이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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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스킬 인강 추천 6 0
안녕하세요. 이제 고3 올라가는데요, 평소에 수학을 잘 못하는지라 한석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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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오답선지 볼 때 맨날 'ㅋㅋ 개소리하네' 이런 생각 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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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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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대기서는 사람 이해안됨 0 2
만원 할인받겠다고 2시간이상 줄서는사랑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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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종기생긴듯 4 0
ㅈㄴ 아프네 이거 어케함 민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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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생각하는 기출분석끝 0 0
국어 기출분석이 완벽하다고 느낄때가 언제에요?? 이게 기출분석이구나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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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져라 1 0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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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진지하게 2 1
4페이지 4쪽내는게 1234페이지 다내는거보다 쉽고 빨리풀수있음
이걸로 확실해짐
이새낀 컨셉임
어그로 천재적으로 잘끄네
좋은데요? 짱신기방기하네
?
ㄷㄷ 미국인은 신을 안믿나요?
둘다 화학이랑 1도 상관없잖아요
화학이랑 뭔관련임ㅋㅋㅋㅋㅋㅋㅋㅋ
화2 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건데요?
◇치마네 부족 체온 16년 만에, 0.5도 감소?
현재 사람의 체온은 36.5도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150년 전 사람 정상 체온은 37도였다. 독일 칼 분더리히(Carl Reinhold August Wunderlich 1815~1877) 의사가 1850년대 2만5000명의 체온을 측정해 밝힌 값이다. 그러나 1992년 36.8도, 2017년 36.6도가 평균 체온이라는 연구가 잇따랐다. 2020년 초 미국에선 200년간 약 0.6도 체온이 떨어졌다는 코호트 분석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2000년대 출생한 미국인은 1800년대 초에 태어난 사람보다 0.6도 가량 체온 평균이 낮은 셈이다. 심지어는 16년 만에 체온이 평균 0.5도 감소한 곳도 확인됐다. 볼리비아 아마존강 유역에 사는 치마네 부족 평균 체온은 2002년에서 2018년 사이 평균 체온이 37도에서 36.5도로 떨어졌다.
ㄷㄷ
자전 속도 이렇게 느려질수가
아니 진지하게 님들아
저거 주장하는거 보면 무조건 컨셉임
365일은 지구의 태양공전주기 : 자체 자전 주기의 비율이 약 365.24가 나오는거고, 사람의 체온은 물의 어는 점을 0도, 물의 끓는 점을 100도라고 임의로 정의했을 때 36.5도가 사람의 평균 체온이라는건데 둘 간의 숫자의 의미 자체가 다른데 일률적으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지능을 의심해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