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시간에 배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88717
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 첫 기능 연습인데 13
조심조심 마인드로 할까요 아님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마인드로 갈까요?
-
그냥 내 앞에 누가 있냐 없냐도 아니고 내가 cc냐 bb냐로 결정되는거니깐...
-
오늘은 조용하네
-
해뜨고 봐요
-
2025 서울대 정시 지원자/예비 합격자를 위한 정보글 17
글 특성상 상당한 장문입니다. 여러 개의 문서에 흩어져 있던 정보들을 취합하여...
-
이미지 써드립니다 16
섯골 먹히고 진 맨시티 장난이구 수요조사합니다
-
절 놀라게 함
-
초성게임 스타트 15
제시어 : ㅇㅎ
-
아깐 우울했는데 지금은 거의 조증 수준으로 고양()되어있음
-
고딩때가 좋앗던거같다 11
그땐 걱정이라곤 대입밖에 없었는데
-
문자로 링크 왔다는 얘기도 있고 추합 다 돌면 그때 만들어진다는 얘기도 있고...
-
각 대학교에서 알바들 풀어놓은거임??대학관계자임..?? 아니면 자기 모교 입결이...
-
오노추 2
잔잔?신나는 노래 리듬감이 뭔가 히트임
-
얼리버드 기상. 2
조금 잤습니다
-
사람들 모르는것같네
-
학식에 냉면나옴 2500원임 곱빼기가 +500원인가 그러는데 이건 대야에 나옴
-
선착순1명햄버거 5
-
이거 글... 오르비에 메일 날리면 밀어준다고 했죠..? 11
진짜에요..? 1000개네 지금 보니까,,
이걸로 확실해짐
이새낀 컨셉임
어그로 천재적으로 잘끄네
좋은데요? 짱신기방기하네
?
ㄷㄷ 미국인은 신을 안믿나요?
둘다 화학이랑 1도 상관없잖아요
화학이랑 뭔관련임ㅋㅋㅋㅋㅋㅋㅋㅋ
화2 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건데요?
◇치마네 부족 체온 16년 만에, 0.5도 감소?
현재 사람의 체온은 36.5도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150년 전 사람 정상 체온은 37도였다. 독일 칼 분더리히(Carl Reinhold August Wunderlich 1815~1877) 의사가 1850년대 2만5000명의 체온을 측정해 밝힌 값이다. 그러나 1992년 36.8도, 2017년 36.6도가 평균 체온이라는 연구가 잇따랐다. 2020년 초 미국에선 200년간 약 0.6도 체온이 떨어졌다는 코호트 분석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2000년대 출생한 미국인은 1800년대 초에 태어난 사람보다 0.6도 가량 체온 평균이 낮은 셈이다. 심지어는 16년 만에 체온이 평균 0.5도 감소한 곳도 확인됐다. 볼리비아 아마존강 유역에 사는 치마네 부족 평균 체온은 2002년에서 2018년 사이 평균 체온이 37도에서 36.5도로 떨어졌다.
ㄷㄷ
자전 속도 이렇게 느려질수가
아니 진지하게 님들아
저거 주장하는거 보면 무조건 컨셉임
365일은 지구의 태양공전주기 : 자체 자전 주기의 비율이 약 365.24가 나오는거고, 사람의 체온은 물의 어는 점을 0도, 물의 끓는 점을 100도라고 임의로 정의했을 때 36.5도가 사람의 평균 체온이라는건데 둘 간의 숫자의 의미 자체가 다른데 일률적으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지능을 의심해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