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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확실한 성취감+무아지경에 빠지는 느낌이 좋음 어쩌면 생산직이 내 적성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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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10
푸앙대 가고싶어 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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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안주무심 지금으로써는 들키고 비는거밖에안떠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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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토리에 어디과 너무 멋있다고 꼭 가고 싶다고 올렸는데 개빡세다던데 너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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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다니는 사람들아 댓글로 내가 명문대 다닌다는 거를 체감했을 때 일 적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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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도 나오려나. 별루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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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있으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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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8
불명+림잇 동시에 할건데 낫배드? 배드? 개념 진짜 개빡세게 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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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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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라 그런가 하하ㅏ하하하하 나머지 두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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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답답하고 그러는데 이럴수잇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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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얘가 가성비 goat인데 고진많 고를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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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다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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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죽겟네 4
마음의 양식을 먹자
전지는 잘못하면 만점받고도 못가지않나요
올해 물생 만점자분 연의 가실껄용
올해 국수가 좀 근 몇년 중에 이례적으로 쉬워서 그런 거 아닌가요
전자고르면 만점도설의못가
근 몇 년 수능보면 이번이 국수가 좀 쉬워서 그랬다 생각해서요 24는 원원 영어 2 받으신 분 설의ㅡ가셔서 물어보는거에요
근데 국수 고정만점아니시면 11이맞아요근데
영어2면 거의 만점수준이라 된거 같아요
투투해야됨
물리가 올해처럼 나오면 후자도 빡세다는건가요?
아마 내년부터는 설의 노리는사람들 다 투투들고올거에요 가산점차이 커서 올해도 이미 투투가 점령했고
그럼 설의 버리고 물1생1이거나 아예 물2생2 이런식으로 해야되는군요
예 설치까지는 원투도 어찌저찌 비벼볼만한데 설의는 그냥 투투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