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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토리에 어디과 너무 멋있다고 꼭 가고 싶다고 올렸는데 개빡세다던데 너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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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다니는 사람들아 댓글로 내가 명문대 다닌다는 거를 체감했을 때 일 적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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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도 나오려나. 별루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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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있으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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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8
불명+림잇 동시에 할건데 낫배드? 배드? 개념 진짜 개빡세게 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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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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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라 그런가 하하ㅏ하하하하 나머지 두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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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답답하고 그러는데 이럴수잇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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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얘가 가성비 goat인데 고진많 고를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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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다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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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죽겟네 4
마음의 양식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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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할거임 11
부인은 9명에 애는 21명 정도 가정을 꾸리자
아니 수능을 또 봤다고!!!
내가 들을 이야기..
???: 너도 정착해야될 때 아니지 않니
뭐???그 성적을 받고도 또 슈능을 봐??
아.
아니 6,9평보다 너무 못봤다니깐요??
???:그게 니 실력이야
전 사수..
대학..
용돈이라도 주고 잔소리 좀..
ㄹㅇ..하 ㅠㅠ
갓생부럽다
명절이자나..
연애 잔소리도 해요?
선례를 보면 나올 때가 됐지...
울할머니 나한테 이젠 대학도 가니까 결혼하라고 하심....
외모가 출중한 설댕이
서울대도 명절날 잔소리 듣는구나
아쉽게도 친척 중에 이미 서울대 출신 분들이 있는..
크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