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논술을 가르치는 황성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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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성찬입니다.
저는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논술 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편입학하여 졸업하였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에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재학 시절에 논술 전형에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공부하면서 혼자 연구를 했었는데,
그 결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까지 오게될 줄은 몰랐네요.
커뮤니들을 돌아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논술 전형은 "운빨이다, 로또다" 등의
부정적인 시선으로 각인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논술전형에 대한 다양한 부정적 인식이
진실인 부분도 있지만 분명 아닌 부분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논술전형에 대한 인식과 그리고 논술전형에 대한 진실을
제가 지금껏 걸어오면 쌓아왔던 데이터를 총망라하여 게재해볼까 합니다.
" 왜 논술전형이라는 게 구조적으로 로또라고 불릴 수밖에 없는가?
논술전형 합격생과 정시 합격생의 차이는 무엇일까? 누가 더 대단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 "
등의 주제를 다뤄보겠습니다.
논술 전형에 대해 관심있는 내용이 있는 분들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그와 관련해서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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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되게 신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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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점 로그 실생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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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사실 얼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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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짝 이벤트 같은거지 응응 어떻게 사람이 상시 ms 상태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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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난이도 체감을 못하긴하는데, 이번에도 걍 풀엇음 별 느낌 없이 풀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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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문 논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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