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인공지능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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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컴퓨터학과가 다소 공대 아웃풋에서 밀린다고 생각했었던 사람이었음 그것도 2010년대 중반까지
그러나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모바일공학과 등 뜨기 시작한 이유가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체험 시스템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점차 전기전자&화공&기계공학과와 맞먹기 시작함과 동시에 점차 덩치를 불려나가고 있음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도 나옴과 동시에 앞으로 각광받을 학과가 바로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게임그래픽공학과, 신소재공학과(반도체), 모바일공학과(어플 개발, 휴대전화 전문가 양성 등) 등 얘들임
지금도 그렇듯 얘들 앞으로 경쟁력 ㅈㄴ 세질 거임
전기전자, 화공, 기계공도 이제 포화 상태까지 나갈 대로 나가서
대한민국이 제조업 국가인 이상 쉽사리 죽지는 않겠지만 긴장타야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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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겨우 10년 지났음 본가는 20년 이후부터....
메디컬
의학계열 중에 비의치한약수 중에서 얘들도 반등하고 있다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