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나같은 천사가 추합을 안겨줬으면 조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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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변이 있지 않는 한 되기 어려울 듯한데 너무 속상하네요 진짜.. 작년에 6칸추합이었던 학교 전화로만 추합하는 줄 알고 전화만 기다렸는데 안 오길래 떨어진 줄 알았는데 (사실 재수하기로 결정해놔서 간절하지 않긴 했음)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 안 해서 다음순번으로 넘어갔을 확률이 90퍼네요 글구 전화 받은 다른 학교는 차피 쌩재수할 거라고 전화 받자마자 입학포기 했는데… 작년에 쌓은 덕으로 올해 고대 성불하고 싶네여 진짜.. (그냥 한탄 글이까 초치는 말 하지마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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