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과잠 안살거같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69780
서울 안살아서 지하철 타고 한시간반을 가야하는데 그 한시간반동안 좀 쪽팔릴듯
학교 안에서는 당연히 입을 수 있는데 과잠을 입고 동네랑 지하철역을 활보하는거 자체가 뭔가 부담됨.. 아마 경외시라인 가게될거 같아서 학벌도 뭔가 애매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863기 11월 18일 입대 특기 : 전자계산(전산) 자대 : 계룡 업무 :...
-
누굽니까
-
정시의 최대장점 4
재밌음 수시따위가 비빌 재미가 아님
-
잊혀질 때쯤..
-
To.ㅎㅇㄷ 2
갓익대 나 붙여줘
-
질받 9
ㄱㄱ
-
진짜 있긴 있는구나
-
얼굴 개빻아서 5
병역판정검사할때 검사관이 이건좀.. 하면서 얼굴로 공익 받을 뻔했으면 7ㅐ추
-
베르테르는 한문제 풀엇으니간 이제 코딩 해야겟다
-
고전소설 진짜 한 20분 박았는데 3틀하고 멸망함 아침에 이거 줄거리까지 보고갔는데...
-
역시 너두 의대가야만 하는 사람이구나 우린 동지
-
사탐 중 N서바 사문만 33회 ㄷㄷ
-
신이 없다고? 웃기지 마라 이게 신이 아니면 뭔데
-
전 솔직히 안 그리움 학창시절이 초중고 내내 워낙 암울한 편이었어서... 근데 이...
-
경제가 없잖아
-
아.안가야겠다 16
-
하루하루 뿌듯하고 알차게 사는 기쁨? 행복? 이게 너무 좋음을 최근에 느낌..결과도...
-
얼버기 1
ㄹㅈㄷ 갓생이네요
-
13개에 이륙하네 ㄷㄷㄷㄷ3ㄷ
스카이서성한이면 자랑하는거처럼 보일까봐 부끄럽고 그 밑이면 학벌 애매해서 쪽팔려요 뭔가 자기의 가치를 낮추는 느낌? 전 더 좋은 사람인데 학벌때문에 과소평가될거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 그냥 교복 같은 느낌 이었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기숙사생이라 사기로 했다
저도 기숙사였으면 샀을듯
을지대 강원대도 과잠 입고 롯월 오던데요? 메디컬인지는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