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암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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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가 1850년대 최초로 미생물로 인한 발효를 언급했습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실체적으로 볼 수 있는 병원균이 알려지기 시작한 시기라 볼 수있죠..
불과 150여년전의 일입니다...
그후 현미경의 발전과 함께 눈부신 의학의 발전이 있었지만..
일부는 실체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호도된 의학
과연 우리 인간의 몸에는 얼마나한 관심이 있었을까요?
획기적인 암치료법을 발견했던 가스통 나상과 라이프의,
산소치료법에대해....
과학이라는 이름의 명분으로
현실 의료계는 임상실험 결과가 탁월한 수많은 치료법을 매장했습니다.
값싼 허브추출물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제약회사가 용납 하지 않았던 것이죠..
일종의 음모이론 일 수 있지만
우리가 진지하게 생각 해볼 대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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