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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부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영어는 89고요…현재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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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만족도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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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실패하고 똥글만 뿌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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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전세계 37등이라니 기쁘긴 하지만 ㅈㄴ 쓸데없는 지표라서 딱 귓등으로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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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풀때 7
가지고있으면 좋은 태도 또는 마인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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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듄탁해 같은것들로 해도 되나요? 한다면 뭘 추천하시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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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푼거라 세이프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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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기다리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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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예술을 느꼈다 19
이런게 숫자로 그린 작품이구나 재밌다 4점 문제 더 맞히고 싶다 실력을 기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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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쌤이랑 김성재쌤이 04년 4월 20일 학평 해설한거 남아있음 존나신기함 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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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살고싶다 14
내인생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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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뿌리고감 이건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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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쉬움 주의)제 풀이 맞는지 봐 주실 수 있나요?? 41
큐브에 맞는지 올려도 마스터님들 중에 오개념으로 풀어서 틀리는 분들이 계셔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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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보다 언매 공부량이 많은 나자신... 언매 동기부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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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문제나 이런거에서 선지 자기가 아는 내용이면 그 지식으로 처리하고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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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8
칼럼도 많이 올라오고 수학 실모도 학습자료로 많이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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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복귀한 의대생, 동료 아니다”...공개비난한 건국대 학생들 논란 23
본과 2·3학년 6명 복학하자 입장문 내고 공개적으로 비판 “향후 활동 함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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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게으름은 뭔가 좀 더 고차원적인 거임... 단순한 게으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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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제시간에 못 가는 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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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참 6
팍팍하네요 나중엔 더 힘들겠죠 정신적으로 고달프네요 우울글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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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영어 변형문제 & 내용분석] LEWIX[레윅스] 2025(2026 대비) 수능특강 전자책 시리즈 출간 기념 3강 2번 자료 무료 제공 0
안녕하세요, 여러분 AI 기반 올인원 영어 자료 생성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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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고3 1. 화2 내용과 자신 진로와 연관지어서 탐구 및 발표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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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7이라네 ㅋㅋㅋㅋㅋ 와우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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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종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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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잘모르겠다 쟤네 언제망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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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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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따아악 5
36문제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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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아래는 제 간단한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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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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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럴때 허락받으신 분 계시면 어케 하셨는지 방법 좀요 안전 문제만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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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학번 고려대 일반과고 이당시 가형, 물1, 지1 봐서 11411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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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
나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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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문제나오면 어카지...중등 용매소금물문제 기억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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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까요.. 일단 지금 학교에서 수특 시켜서 그거 꾸역꾸역 풀고있긴함 레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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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읽어보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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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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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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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사탕 캬캬 꽤나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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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김준t질문 1
시험 한 6주정도 남은 거 같은데 김준t 필수이론 듣고 있어요 다 좋은데 몰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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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느 맥락에서 빤스가 나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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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번 정도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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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부법 0
문학을 나비효과 듣고 워크북을 풀고 있는데, 뭔가 워크북을 풀 때 배운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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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지하게 주변에 운석얼 탄핵 반대하는 사람이 있음? 62
나 딱 한명인데 왜 여조만 보면 거의 엄대엄임? 세상이 몰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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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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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기출분석만 올오카든 강기분이든 들어놓으면 혼자 하다가 막판에 이감시행반 응시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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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적분학 선형 대수학 응용통계학 수치해석학 이산수학 공학수학 ㅎㅎㅎㅎㅎ 코딩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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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점짜리도 다 못푸는데 사교육 탓하고 다님 돈으로 교육격차가 벌어지는게 원인이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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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완전 정시파이터라 내신이 좋지 못합니다ㅠㅠ 작수는 언매 미적 영어 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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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눈이 없더라구요
요즘 파이썬 공부중인데, 종이에 손코딩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는 선배가 기본기 쌓는데 좋다고 추천하던데, 전 잘 모르겠어서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손코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혹시 대학에서 글쓰기 과제를 해보셨나요? 제일 어려운 게 서론을 작성하는 것이죠? 말하자면 글을 시작하는 그때가 제일 힘들거든요? 이건 초보든 고수든 마찬가지일 거예요. 하지만, 고수는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주장을 절차화 시키고, 그 절차에서 제일 먼저 써주어야 할 정보를 뽑고 그것을 위주로 서론을 작성하죠.
이 글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것이다’라구요.
손코딩은 내 의도를 절차화시키는 과정입니다. 내 의도가 한 줄로 끝날 거면 상관이 없지만, 그것이 자료구조 혹은 알고리즘으로 확장된다면 반드시 순서와 흐름이라는 게 생깁니다. 이걸 머리로 정리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물론 경험이 쌓이고 연차가 많다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 전까지는 정돈되지 않은 내 의도를 절차화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손코딩을 안하겠다는 건,
1. 어려운 거 생각하기 싫으니 그냥 타자 몇번 쳐서 확인만 할까
2. 이 짓거리 25년 정도 했는데 뭐… 하루 쯤은 그냥 해도 괜찮겠지
둘 중 하나의 주장인데 대부분은 전자입니다. 그러니 하세요. 당신의 두뇌가 intel 64bit cpu와 동기화 된 상태가 아니라면요. 저도 늘 합니다..
아,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나중에 UML 디자인패턴이나 객체 쪽 공부하실 때 다이어그램을 굉장히 많이 그리게 되실 겁니다. 특히, 현업에서 개발을 할 때에도 객체 간의 관계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머릿 속으로만 구상하다 보면 착각할 수도 있는 거고, 무엇보다도 회의 석상에서 동업자와 논의하기 좋거든요.
오티,새터 날짜 언제쯤이예요? 정시 추추추합이면 갈수 있으려나
2월 중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