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北과 협상 위해 한미훈련 중단 고려해야”

Question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북한과 협상 재개를 위해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곧 미 정부 입성이 유력한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AFPI) 연구소 부소장이 "북한과 협상이 가능하다면 한미연합 훈련 중단도 고려할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직후에도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김정은과 다시 접촉하겠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 정부가 북한과 대화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天上天下唯我獨尊 · Accepted Answer

이게 지금 뭐하자는거지 
노벨 평화상에 눈멀어서 우방국인 한국을 개차반 취급하네

smarty ·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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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안물어 ·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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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m0 · Answer

그냥 다 쌩까고 미군 철수시키고 일본이랑 핵 만들자...둘이서 같이 만들면 경제 재제도 덜할꺼야,,,,,,,,,

BCBCB · Answer

중국 관세는 보류하고 동맹국한테 땅 내놓으라고 관세 먹이는거 보면 뭐....

오르비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