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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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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인증한다 15
이게 벌써 2년전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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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갔나 했네 1
현생에선 자존감 좀 키우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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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군대 얘기 오늘은 음식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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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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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14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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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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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자꾸 겉돌기만해요 나도 친구가 만들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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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질받 16
새벽이니 질문해주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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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발상적이게 푸는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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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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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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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뀌었더라 그리고 같은 동 살던 친구 있었는데 까먹고 살았었네 옛날 기억 많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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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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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세게 말하려고 애쓰지만 본심은 그게 아니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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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해야하는 이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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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되돌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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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만둣국 먹고싶다 18
김치만두 한입 크게 베어물고싶다...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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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궁금하네
원하는 직업 없으면 글로벌 무역회사 어떠신가요
그냥 대학은 인하대 가고 대학원을 해외에 좋은데 가는거죠 ><
대학원 생각은 지금까진 안해봤었긴 한데..
학과 공부에 흥미가 생기면 그것도 좋을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대학들은 별로 안알아줘서요
우리나라 기업쪽에서 경력쌓고 가는것도 나쁘지 안음뇨
본인 선택이긴 하지만 저라면 인하대 진학할 것 같아요 이유는 경희대는 어느 과이신지는 몰라도 문과라는 점, 그리고 인하대 정도면 대학 간판도 충분하고 요즘 취업도 어려운 세상에 과도 취업 잘되기로 유명한 과면 무조건 후자일 것 같아요 전액 장학금이라는 것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