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버기 2
출근 싫어…
-
우울한데빵을왜삼? 11
훔치면되지않음?
-
시대 16
제 명의로 다니실분? 전 수학생지서바만 주면되어요 다가지셈 민증빌려줄게요
-
방금 소름 돋음 8
나와 잘 지내고 잇는 사람이 사실 롤에선 정글 릴리아 유저일 수도 잇다는 생각이 들엇음
-
T여서 좋은점은 12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는한 우울하지가 않음 새벽감성 이런거
-
다이아 가보자
-
하방 보장이 너무 좋음
-
? 9
F는 머라함
-
오르비가 문제임 6
그냥 느낌이 와 느낌이
-
ㅠㅠㅠㅠ
-
잇올 다녔을때 17
저기 최후퇴실자가 나였고 아침에 2등으로 왔었음.. 2번째로 오고 젤 늦게 나가는 거 어떤데
-
외로움은 안 타는 건가 11
스투 자취할 때 ㅈㄴ 싱글벙글 학원 끝나고 혼자 노래방도 가고 그냥 잘 살았음
-
옯스타는 많이 쓰고 개조시도도해봤는데 본계 돋보기보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짐
-
우울해서 에서 이미 뭐 왜 무슨 일이야 이래서 뒷 말은 안 들림
-
스크린타임 인증 5
오르비가 인생.
-
교사경이 좋은거 아닌가
-
그건 아니더라... 무슨 변화인진모르지만 요즘은 새벽에 깨어 있어도 죽고싶진않음 갑자기 왜 바뀐거지
-
진짜 거지댐.. 딱 수특 몇개 살 돈 남김 이제 펴늬점도 못가것네
-
나 빵 샀어.. 9
배고파서.
제 첫 해외여행은 chill세때였죠...
7살이요? 사실 그렇게 어릴때보단 중딩때 정도가 좋은듯 ㅋㅋㅋ
이번에 영국 프랑스 독일 이렇게 갔네용
가서 어떤걸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는게 좋을까요..?
잘 모르겠어서..
저도 궁금함
저는 이 나라의 문화나 환경은 이렇고 우리나라랑 어떤 차이점이 있구나 이런걸 주로 느낀거같고, 매체로만 접하던 곳들을 직접 보는거 자체가 큰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추가로 언어공부에 대한 필요성도 느끼고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