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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4개 치던 시절이라지만 고2 모의고사에도 탐구 4개를 쳤다는 건데 2학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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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선배 삼수해서 3년동안 30키로 쪘다덬데 4수할때 일년동안 30키로 다 빠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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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2인데 11
내신 작년에 평균 5등급이였는데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서성한까지 갈수있나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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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n티켓 거의 다 풀었고 3모 20(계산이슈), 21, 22틀입니다.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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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봤는데 26312 나왔습니다.. (화확쌍사) 겨울방학때 수학을 젤 많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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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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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제 똥글만 보셨겠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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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황님들 도와주세요 ㅠㅠ인강 커리 지금부터 탈건데 1
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계속 학원 다니다가 3모 국어 낮2떠서 아예 인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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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수능루틴 0
루틴 1,2 하시나요 할때마다 왜 하고잇지 싶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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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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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포함 한 시간 반 정도 뻐팅기기 ㄱㄴ? 독재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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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년도만 반영된건지 24 25학년도 다 반영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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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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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작년 화미정법사문 43436받아서.. 탐구를 너무 늦게 돌린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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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발목 골절때매 병원 입원했을때라 시간빌게이츠여가지고 맨날 머니게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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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왠지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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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탁)Unknown님의 당당한 성적 지향 표출을 응원합니다 47
https://orbi.kr/00072609771#c_72623263 연애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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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뜨겠지뭐 양극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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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냄새 남 3
포켓몬빵 로켓단초코롤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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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부터 틈틈히 준비해서 공군가는 사람 제외하고는 1월에 가서 7월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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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로스쿨 검사 판사 변호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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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력해볼려고 봤는데 아직 2학년 생기부가 안 뜨네요 (현 고3)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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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얻은교훈 2
임시저장기능은 파일까지 저장해주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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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치킨 vs 피자 vs 라면 뭐먹? 머리 아픈데 일단 자고 인나서 다시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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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한의대 노리고 있는데(사탐런함) 지금국수탐만 하는중 근데 영못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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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배포] 수능특강 화학1 1단원 문제선별 및 손풀이 17
수능특강 화학1 1단원 문항 19문항을 선별하였습니다 작년엔 수특 풀면서 문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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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삭하지 말아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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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반수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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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닉 복귀 완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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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구루 병신인가 걍 문학 독서는 나름 만족하는데 화작이 진짜 조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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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확통 1
어떤가요? 내신대비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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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약속 ㅜㅜ 방송 연기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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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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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감염학 11
항생제 ㅈ같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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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역대급커리어로우 10
그래도 1이라는 것에 위로를 얻어야 할까 백분위가 2 3 정도 떨어졌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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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서 잘 안와닿고 무엇보다 무지의 베일에 한탕주의자가 배제된것에 동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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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하는데 지장없고 외국에서도 밥벌이해먹을 능력도있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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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갔으면 최하위권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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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 9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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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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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 자서 머리가 깨질거같아요 불금 즐기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집에 있겠네요....(원래인싸였던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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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은 불특정 다수가 불쾌감을 느껴 쾌락의 총량이 감소한 비도덕적 행위라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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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올해 코성형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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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카드 주심? 저는 라면, 냉동볶음밥, 냉동 파스타, 간장계란밥, 참치마요...
? 정시임?
ㅇㅇ.. 조선의감 ㅋㅋㅋㅋㅋ
와우...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요즘 느끼는게 세상에 공평한 거 하나 없더라고요 난이도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일만큼.. 선생님이 이상하신 거 아니니 마음 편하게 가졌으면 좋겠어요
유급 안하면 등록금도 안낸데요
아 ㅡㅡㅏㅡㅏㅏㅏㅏㅏㅏㅏㅏㅏㅡㅡㅡ
정상이에요
그쵸 ..? 하…
기균은 인정해줍시다
게시글 맥락 보면 아마 수급자이거나 차상위 같긴 한데 기균이 생활이 부족한 사람만 쓸 수 있는건 아녜요. 한부모, 농어촌, 유공자도 다 기균...
아 그건 몰랐네요
기균이 그정도에요? 저정도면 지역인재 수시도 최저떨 성적인데
저런거 꼬운건 당연한거 같은데
해당자들은 학업에 충분히 영향을 끼칠 만큼의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다수인 것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수험생으로서 글쓴이가 축하와 아니꼬움의 모순된 정서를 동시에 느낀다는 점 백 번 공감합니다 그러나 모든 생각을 밖으로 드러내지는 않잖아요 축하할 일은 그렇게 하시고 찝찝한 것들은 마음에 묻어두셔요 드러내지 않는 것이 최고의 예의일 때가 있더라고요 그들은 이러한 타인의 반응이 두려워 자신의 성적으로 대학을 지원하는 것 자체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분도 속이 마냥 편하진 않으실 거예요^^..
모순이라.. 너무 저한테 딱 들어맞는 말이네요
이 댓글 보니 한결 맘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맘편히 축하해줘야겠어요
누구나 그래요